청도소풍 남은사진/2
가을하늘님
고르께13
말짱꽝,쎈배스님
북숭이님
후크선장님
후배녀석님
칠천사님 뒷모습
칠천사님 가족과 조나단님은 먼저 등장했는 관계로 안 올렸습니다..
MK님, 운문님, 중증님 , 에어복님,딸기나무님 사진 못 찍어서 아쉽웠습니다..
이렇게 또 시간의흔적 남겨 봅니다.......
칠천사
배꼽이
06.06.01. 19:27
해밀 글쓴이
고쳐두었습니다...
올만에 올리다보니 죄송합니다.. [씨익]
올만에 올리다보니 죄송합니다.. [씨익]
06.06.01. 19:29
칠천사님 뒷보습 사진의 물이 매우 맑네요.
물맑은 곳에 사시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물맑은 곳에 사시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06.06.01. 19:55
전 날에도 낚시하구 피곤했죠...
더군다나 막걸리,맥주 짬뽕하시더니 바로 [졸려]
[하하]
더군다나 막걸리,맥주 짬뽕하시더니 바로 [졸려]
[하하]
06.06.01. 21:02
해밀님,고르깨13님 반가웠습니다.[꾸벅]
더운날씨 때문인지 저도 칠천사님 주신 막걸리한잔에
아주 혼이 났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졸려서요.[씨익]
두분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날씨 때문인지 저도 칠천사님 주신 막걸리한잔에
아주 혼이 났습니다.
날씨는 더운데 졸려서요.[씨익]
두분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06.06.01. 21:29
어제 무척 더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6.06.01. 22:16
수고 많으셨습니다.
06.06.02. 00:35
아주 오랫만에 건장한 해밀님.
근데 바다낚시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봐요.. 너무 세까메...
[깜]을 능가할듯..
근데 바다낚시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봐요.. 너무 세까메...
[깜]을 능가할듯..
06.06.02.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