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야지... 청도천...
토요일 갑자기 사장님이 쉬라고 하네요...
휴가를 많이 못주니까.
번갈아 가며 주말에 쉬라 합니다.. (1달간..)
달배님과 연락이 되어
토요일 새벽 부야지를 접수하러 가기로 약속합니다.
설래는 맘으로 밤잠 설쳐 거의 뜬눈으로 밤새다
겨우 출발 합니다..
도착하니 달배님 벌써 배피시고 계시더군요..
물색도 별로고 벌써 낚시하시는분들 계시고...
인사하고 배피고 있는데 헝그리아티스트님이 오시더군요..
머리도 길르셨고 하여튼 멋있었습니다....[굳]
혼자하는 보팅이라 친구 당근이한테 배빌려서 탔습니다..
쉬프만 가볍고 좋은데 저한테는 좁더군요...[울음]
출발과 함께 이곳 저곳을 찔러 봤으나...
영 반응이 없습니다...
직벽으로 이동 해서 완전 물가로 붙이니.
잔챙이로 나오더군요...
부야지 첫배스...
사이즈가 화납니다...[버럭]
보팅 중이신 달배님...
그래도 사이즈가 쫌 되네요...
사이즈도 너무하고
입질도 없고 해서 이넘을 마지막으로 철수 합니다..
식당에서 아침 먹고 (달배님 잘먹었습니다..^^)
고속도로 다리 밑으로 이동 합니다...
물색은 여기가 더 좋더군요...
하지만 유속이 심하여 그냥 떠내려 가며 낚시합니다..
사이즈는... 더 너무 하더군요...[울음]
하지만 마리수는 쫌 됩니다.. 한시간에 두자리 이상은 나오더군요...
귀여운 넘...
열심히 두드리고 계시는 달배님..
철수 중에...
해가 나니 덥기도 덥고 사이즈도 안되고 해서 철수 합니다...
이후 딸기 사무실로 가서 점심 먹고
피곤해서 집으로 복귀 밤 12시 까지 골아 떨어 집니다..
한 두어시간 더 놀다 다시 잡니다..[헉]
10시 쯤 일어 나니 식구님들 부야지에서 놀고 있다 하시는데
그냥 쉬기로 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합니다..
운문님 전화 오셔서 낚시갔다온 이야기 해주시고
달배님 또 낚시 갔다 왔다고 염장을 지르시더군요...
초지일관 집에서 쉬다가 아버님 생신때문에 고향 갔다온 딸기 만나
수성구민운동장에서 놀다가 하당근님께 전화 와서 통화가 길어 지니
심심 했는지 딸기나무님이 베이트 장비를 꺼내어 캐스팅 연습을 하더군요....
운동하러 지나가시던 분들이 신기한듯 쳐다 봅니다.....[씨익]
운동장 몇바퀴 돌다 집으로.......
오늘 부터 운동장에서 운동 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도와 줄려는지.. 걱정이네요..
휴가를 많이 못주니까.
번갈아 가며 주말에 쉬라 합니다.. (1달간..)
달배님과 연락이 되어
토요일 새벽 부야지를 접수하러 가기로 약속합니다.
설래는 맘으로 밤잠 설쳐 거의 뜬눈으로 밤새다
겨우 출발 합니다..
도착하니 달배님 벌써 배피시고 계시더군요..
물색도 별로고 벌써 낚시하시는분들 계시고...
인사하고 배피고 있는데 헝그리아티스트님이 오시더군요..
머리도 길르셨고 하여튼 멋있었습니다....[굳]
혼자하는 보팅이라 친구 당근이한테 배빌려서 탔습니다..
쉬프만 가볍고 좋은데 저한테는 좁더군요...[울음]
출발과 함께 이곳 저곳을 찔러 봤으나...
영 반응이 없습니다...
직벽으로 이동 해서 완전 물가로 붙이니.
잔챙이로 나오더군요...
부야지 첫배스...
사이즈가 화납니다...[버럭]
보팅 중이신 달배님...
그래도 사이즈가 쫌 되네요...
사이즈도 너무하고
입질도 없고 해서 이넘을 마지막으로 철수 합니다..
식당에서 아침 먹고 (달배님 잘먹었습니다..^^)
고속도로 다리 밑으로 이동 합니다...
물색은 여기가 더 좋더군요...
하지만 유속이 심하여 그냥 떠내려 가며 낚시합니다..
사이즈는... 더 너무 하더군요...[울음]
하지만 마리수는 쫌 됩니다.. 한시간에 두자리 이상은 나오더군요...
귀여운 넘...
열심히 두드리고 계시는 달배님..
철수 중에...
해가 나니 덥기도 덥고 사이즈도 안되고 해서 철수 합니다...
이후 딸기 사무실로 가서 점심 먹고
피곤해서 집으로 복귀 밤 12시 까지 골아 떨어 집니다..
한 두어시간 더 놀다 다시 잡니다..[헉]
10시 쯤 일어 나니 식구님들 부야지에서 놀고 있다 하시는데
그냥 쉬기로 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합니다..
운문님 전화 오셔서 낚시갔다온 이야기 해주시고
달배님 또 낚시 갔다 왔다고 염장을 지르시더군요...
초지일관 집에서 쉬다가 아버님 생신때문에 고향 갔다온 딸기 만나
수성구민운동장에서 놀다가 하당근님께 전화 와서 통화가 길어 지니
심심 했는지 딸기나무님이 베이트 장비를 꺼내어 캐스팅 연습을 하더군요....
운동하러 지나가시던 분들이 신기한듯 쳐다 봅니다.....[씨익]
운동장 몇바퀴 돌다 집으로.......
오늘 부터 운동장에서 운동 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도와 줄려는지.. 걱정이네요..
배신자들...
모두 전화할때는 계획이 없다해놓고 다들 낚시다니는것보면...
이제부터 포인터 탐사하고 난 후 좋은 곳은 꽁꽁 숨겨 놓고 혼자 빼먹으러 다닐겨.
모두 전화할때는 계획이 없다해놓고 다들 낚시다니는것보면...
이제부터 포인터 탐사하고 난 후 좋은 곳은 꽁꽁 숨겨 놓고 혼자 빼먹으러 다닐겨.
06.07.24. 11:45
운문님 몰래 미행해야 겠네요..
좋은 포인트 숨겨 놓은 지 보게요..
요즘은 비가와서 그런지 상황이 석 좋지는 않더군요.
잔챙이라도 몇마리 나와주면 좋지요.[굳]
06.07.24. 11:51
난 배신자 아니닌까
댈고 다녀요....^^;; [씨익]
아프리카 수단 다녀와서 그때부터 운문님 뒤를 종종 쫓아 다녀야 겠습니다..
이제 다음주까지는 정신 없겠습니다....
다녀와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꾸벅]
댈고 다녀요....^^;; [씨익]
아프리카 수단 다녀와서 그때부터 운문님 뒤를 종종 쫓아 다녀야 겠습니다..
이제 다음주까지는 정신 없겠습니다....
다녀와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꾸벅]
06.07.24. 11:52
매주 청도 다녀오시는군요...
달배님은 보트가 2개래요~? 우성 270도 가지고 계시두만~
골드웜티도 받았는데, 팀비린내 정출을 기대해봅니다~
달배님은 보트가 2개래요~? 우성 270도 가지고 계시두만~
골드웜티도 받았는데, 팀비린내 정출을 기대해봅니다~
06.07.24. 11:54
에어복 글쓴이
서영님. 달배님 타신거는
빤스도사님 껍니다....
둘다 각개전투 하기로 하고 빌려 왔지요....
빤스도사님 껍니다....
둘다 각개전투 하기로 하고 빌려 왔지요....
06.07.24. 12:10
이제 슬슬움직일때가된것같군요...[미소]
딸기님 운동하다캐스팅연습...[굳]
딸기님 운동하다캐스팅연습...[굳]
06.07.24. 12:40
역시나 꾸준한 커플조행~[굿]
06.07.24. 12:42
동네프로
스피너베이트에 불나오는 거...어디서 판매를 하는지요? [궁금] [씨익]
06.07.24. 13:08
저도 불나오는 스피너베이트 갖고 싶어요. [씨익]
06.07.24. 13:11
[헉]뵐뻔 했습니다..
같이 했스면 더 좋았을것을....
다음에 같이 해요,. [꽃]
같이 했스면 더 좋았을것을....
다음에 같이 해요,. [꽃]
06.07.24. 13:32
자잘하지만 마릿수 조행..
수고하셨습니다.[미소]
수고하셨습니다.[미소]
06.07.24. 16:22
장소불문 캐스팅연습[사악]
06.07.24. 17:25
청도천으로 다시 가셨군요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청도천 분위기보고 안될꺼 같아서 바로 철수 했었습니다.
06.07.24. 17:58
지로
배스가 너무 귀엽습니다...
아 가고 싶다.....
아 가고 싶다.....
06.07.24. 18:50
중증 많으십니다 하하..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p.s 운문님 다리에 몰래 줄하나 감아 주세요 회원님들.. [씨익]
p.s 운문님 다리에 몰래 줄하나 감아 주세요 회원님들.. [씨익]
06.07.24. 19:56
청도천도 씨알이~ 좀~ 그렇군요.
06.07.24. 20:16
susbass
약국가면 모기퇴치 초록색 띠 있데이,,,
밤에는 ,,,,,
밤에는 ,,,,,
06.07.24.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