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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마지막 장성...

blackjoker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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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연짱4주째인지...장성입니다.
이제 잠시 다른곳을 좀 가봐야겠습니다.
이번주 찾아간 장성은 상황이 썩 좋지못했습니다.
수위가 엄청 올라있었는데 그날 배수를 하는 상황이었지요.[울음]

예전처럼 마구 느믄나와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기본빵 두자릿수 이상은 채우고 왔습니다.
사진은 하도 비슷한 사진을 남발하는듯 하여 딱 두장만 올립니다[헤헤]







그날 배가 너무나 많이 떠서 5분에 한번 꼴로 엔진보트가 지나가는 바람에
파도타기를 너무 많이 했고 중간에 비도 잠시 온데다가 수상스키또한 쏘고
나중에는 심지어 제트스키까지 난리부루스더군요.

이제 한동안 장성을 떠나 다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그간 장성을 만나 행복했습니다.장성이여 안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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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번 여름휴가를 장성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장성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제가 장성을 지키지요~ [씨익]
06.07.24. 13:12
profile image
역시 장성이군요..
아마 수위가 많이 올라서 그럴겁니다...
조금 더 안정되면 다시 예전의 호황을 보여줄 듯..
06.07.24. 14:10
도도
어째 신갈 조행기 보다 장성 조행기가 많은 까닭은...
장성호가 경기도 관할로 옴겨진 까닭이겠죠? [푸하하]

역시나 계속 되는 비에 상황이 안좋아 졌는듯 ..
수고 하셨습니다 [꽃]
06.07.24. 16:03
장성호도 축산폐수로 몸살을 앓고 있더군요.
아쉬운 현실입니다.
06.07.24. 17:26
장성 매주 출조! [기절]
대단하십니다. [굳]
06.07.24. 17:46
전형사
상황이 안좋은데도 두자릿수이상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굳]
06.07.24. 19:15
블랙조커님 장성호가 질리시면 저는 어쩌라구요 ~~~
06.07.24. 19:26
profile image
마지막이라고 하고선 또 가실려구요? [사악]
06.07.24. 20:15
goldworm
장성까지 너무 멀어서 저는 가보는것조차 포기하고 있는데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굳]
06.07.24. 21:32
지로
일도 열심히 하고, 큼지막한 피티하나 더 따서 보너스 곡 받도록 해요...
아니면 공모전을 하던지...
06.07.24. 22:29
susbass
이번주 안동가고 다음주 장성가고,,[씨익]
06.07.24. 23:57
blackjoker 글쓴이
이구공님~ 장성호가 질린 것이 아니라 너무 한군데만 가는것 같아서
다른데로 옮겨보려 하는 것뿐입니다. 그 당찬 손맛을 어찌 잊겠습니까.
이구공님이랑 다른 곳에서 또 신나게 해야지요~ [씨익]
06.07.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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