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안동호와 같은 물색맑은 인공호수 공략법..

雲門 雲門 1991

0

10
이제 5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안동호에서 낚시가 시작될 것입니다.

막상 처음 도보던 보트낚시던 안동호같이 수심깊으면서 물색맑고

게다가 암반과 마사로만 이루어진 지형에 군데군데 고사목만 덩그러니 보여

어디가 포인터일지 막막하신 경험자분 많죠...

한번 도움 되시라고 옮겨봅니다..

역시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시고 프린팅까지 가능하나 옮기지 마세요..


암반으로 구성된 호수 공략법  배스낚시 실전  
2007/04/19 14:23

http://blog.naver.com/rodcraft/60036670564

Advanced tactics for rocky reservoirs
암석으로 구성된 호소에서의 고급 낚시기법

A master at finding bass in rocky lakes shares his fish-catching secrets …

고수에게 암석으로 된 호수에서 배스를 찾고 낚시하는 비밀을 공유해보자..

By BASS Staff




격리된 곳에서는 배스는 큰 구조물에 밀집되어 잇을 것인데 그런 곳이 바로 주 호수의 곳부리--point일것이다.






암석지대... 어떤 호수에서는 배스의 주 거주지가 되기도한다.  이런 경우는 바위더미, 돌출된 바위, 급경사 직벽과 같은 지정학정 형태를 갖춘 곳이 최상이다..

그리고 바위의 종류에 직면할 경우: 덩어리, 콩만한 잔자갈 그리고 다른 배스낚시인이 표현하는 용어들은 지난 십년간 특정 상황에서 최상의 종류라고 기술되어왔다.
바위가 돌출된 경우, 꾸불꾸불 굽은 지류들 그리고 깊은 수심의 청녹색으로 빛나는 물색의 암석 호수는 남부의 어두운 물색과 다르며 중서부의 수초로 뒤덮힌 자연호수와도
다르며  연안에 형성된 조수에 영향을 받는 곳과 또 다르다..
만일 당신이 바위지대에서 유능한 낙시인이 되려면 Tennessee's Dale Hollow Lake의 배스낚시 가이드이면서 스몰마우스의 세계기록자인 Fred McClintock의 조언과 기술을 읽어보라..  펜실베니아에서 테네시로 1980년 중반 이주한 후 전업 낚시인이 되면서 아주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이드로 인정받고 있다.


Bass on the rocks
암석지대의 배스들


" 당신은 아마도 나무나 수초장애물로 덮힌 호수의 배스와 암반지역의 배스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라"라고 Fred McClintock는 말한다." 배스는 아주 뛰어난 환경적응력을 가진 포식자이기에 그들의 환경에 바로 적응하는데  바위지대에서 성공적인 낚시를 하려면 낚시방법 역시도 바꾸어야 한다"


McClintock는 경험많지 않는 배서에게 암반지역의 성공적인 배스낚시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라고  한다:

    * Cover가 전혀 없다 — " 바위지대의 배스는 고사목이나 수초로 덮힌 호수의 장애물지대 배스와  같은 장애물 의존형 배스가 아니다. 바위는 수초나 고사목처럼 배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또한 고사목과 수초지역은 먹잇감 역시도 선호하는 장소이다.  만일 암반호수에서 고사목이나 수초를 발견한다면 그곳에 낚시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기억하라 .. 이런 장애물이 수심이 얕고 어두운 물색의 호수에 위치한 동일 장애물지대만큼 배스와 연관성이 느슨하다는것을. "라고 충고한다.

    * Deep water = concealment  깊은 수심= 은폐— "암반지역의 배스는 먹잇감이나 다른 포식자들에게서 그들 스스로를 감추기 위해 깊은 수심에 있다는 것을. 아주 수초나 고사목이 밀집한 저수지에서는 3피트 수심에서 배스를 잡을 수 있지만 암반형의 아주 물색이 맑은 곳에서는 20피트깊이에서 잡을 수 잇다는것을"

    * Forage possibilities--먹잇감의 가능성 — "배스는 threadfin 과 gizzard shad같은 스쿨링된 먹잇감을 선호한다. 이런 종은 플랭크톤이 풍부한 곳을 선호하므로 연안에서 꽤 먼곳까지 움직이므로 배스 역시도 비탈진 바위 경사지대에서 만날 수 있을것이다. 송어류도 암반지역의 배스의 주 먹잇감중 하나이다.  세종류의 배스 모두는 적당한 사이즈의 송어를 선호한다.  가재류역시도 바위지대에 흔한 먹잇감이다. 그러나 물색이 맑은 곳에서는 아주 철저한 야행성이기에 암반지역에서 밤낚시가 왜 유리한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 Structure-oriented --지형에 의존하라.. — "암반지역의 배스위치는 장애물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배스는 지형에 명확히 의존하는 포식자이다. 그러므로 곳부리--point, 수중험프지형,  본류로 급격히 떨어지는 지형이나 플랫지형에 있기 마련이다. 흩어진 듬성듬성한 장애물--예를 들어 수초가 드문드문 하거나 고사목이 외따로 있거나 하는 경우 이런 큰  지형의 변화에 오히려 집중하라."

    * Something different -뭔가 다르다— "아주 경험 많은 배스 낚시인이라면 주위가 뭔가 다른 곳에서 쉽게 배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암반지역에서 이런 공식을 적용하기란 힘든 일이다. "뭔가 다른"이란 개념은 명확히 바닥의 구성이 잔돌에서 진흙이거나  주먹돌에서 머리통만한 바위돌로 바뀌는 것 같은 변화를 이미한다.
이런 곳을 주의깊게 탐색하면 배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Suspenders--배스는 서스펜드상태로 보통 있다 — "암반지역의 배스는 바닥에 엎드려 있거나 다른 구조물에 붙어 있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서스펜딩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서스펜딩은 수심에 직접 관련이 되어 있는데 곳부리--포인터나 바닥융기면-ledge, 물골급심--channel , 경사면이나 직벽에 인접해서, 아미년 넓은 공간의 베이트피쉬가 있는 곳이라던지,  지류의 한가운데 같은 곳 말이다.  
배스가 서스펜딩하고 있는 수심은 수온, 먹잇감의 위치, 빛의 투과정도, 용존산소의 량같은 인자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대부분의 배서들이 서스펜딩하는 배스 낚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만일 적절한 접근방법을 통한다면 의외의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을것이다.


Playing the odds
특이하게 놀아보기..


암반호수에서 낚시하는 경우 McClintock 은 몇가지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짜 가지고 다니는데 배스가 아주 확실히 허겁지겁 빠르게 입질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배스의 활성도를 높이는 첫번째인자는 바로 바람이다"라고 지적한다.



"아주 조용하고 특히 유달리 조용하게 햇볕만 내리 쬔다면 입질은 드물것이다. 바람은 플랭크톤의 위치를 변화시키고 먹잇감들을 재 위치시키게 된다. 이런 먹잇감들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배스는 먹고싶은 충동을 가지게 되고 그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다 ."

바람은 배스를 깊은 수심에서 얕은 곳으로 움직이게끔 한다. 수면에 물결이 일면 연안에서 약간의 흐린 띠가 생기게 되는데 이곳에서 배스는 숨어 먹잇감을 기다리게 된다. 바람의 방향이 계절에 따라 다르기에 배스가 모여 있는 곳도 다르게 변한다고 부연한다.


"봄철 남풍이나 서풍이 좋다. 북풍이나 동풍불면 배스는 입을 닫아버린다. 그러나 가을과 겨울에는 동풍외에는 모두 좋다. 북풍에도 오히려 성공적인 조과를 보인 경우도 있다. " 라고  McClintock은 이야기하는데 바람부는 날 선호하는 루어는  deep diving crankbaits, suspending jerkbaits, spinnerbaits 그리고 leadhead grubs이다.

갑자기 따뜻하고 흐린 물이 순간적으로 암반호에 유입되면 조과가 살아난다고 한다.

"이런 시기가 내가 사는 곳에서는 2월에서 4월 사이이다. 하룻밤사이에 수위상승이 급격하게 일어나면서 지류에서 따뜻하고 흙탕기 잇는 물의 유입이 일어난다 . 그러면서
가재류들이 땅에서 우화되어 나오고 배스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바닥층을 두들릴만한 크랭크베이트와 스피너베이트로 샐로우지형을 박박 끌어라. 그러나 암반호에서 이런 기회의 순간은 아주 짧게 지나가고 곧바로 다시금 맑은 물색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말라"

산란기는 암반호에서도 가장 배스 잡기 좋은 계절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암반호에서 아주 넓게 개방된 딱딱한 연안선에 대해 실망하지 말라. 아주 작게 작게 이런 곳을 끊어서 생각한다면 입질을 유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스몰과 스폿티드는 라지보다 산란을 일찍한다.  바닥층이 잔자갈이 깔린  주 호수와  지류유입부의 8~~12피트 수심층을 수온 60도에 못미친다 하더라도 주의깊게 관찰하라. 5인치정도의 챠트로우즈 글럽을 가지고 천천히 유영시키면 대꾸리 스몰이나 스폿티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수온이 68도 이상 도달하면 지류의 꺽이는 부위에 라지의 산란장을 점검해보라. 비탈면에 인접한 홈통이나  , 잠긴 나무주위에, 떠내려온 나무가지들 사이에 같은 곳에 둥지를 틀기에 플로팅웜이나 얕은 수심의 미노우로 공략해보라"


보통 산란 후기라면 수온이 70도 중반정도인데 배스들마다 패턴은 다르다.

"스몰마우스는 평탄지형의 끝부분과 주 호수의 곳부리에서 자라스푹같은 탑워터에 반응을 잘한다.  80피트 이상 루어를 던지려고 노력하지 말라. 스몰은 30피트를 빠르게 헤엄쳐 달려올것이다. 아주 바람이 몰아치면 윌로우형 스피너베이트나 소프트저크베이트를 떠내려와 모여 잇는 잔나무가지근처에 운용해보라--배스가 더운 여름철 깊은 수심으로 움직이기전까지는 얕은 곳에서 모여 있으면서 먹이 활동을 한다"


Summer은 특히 밤낚시가 유리하다. 만일 약간의 수초가 있는 호수라면 여름철이 최상이라고 McClintock가 강조한다.
"수온이 70도까지 안 오른 이른 시기라면 보튼 배스는 얕은 수심층의 수초대 험프지역에 밤에 모여 있을것이다.  다소 중량있는 콜로라도형 스피너베이트를 수초위로 천천히 끌다보면 팔이 빠질지도 모른다."

수온이 8-~~90도까지 오르는 여름에는 깊은 수초대로 움직여 버린다. " 아마도 당신은 이런 맑은 물색의 호수에서  수중수초대가 자라는 수심을 알면 놀랠 것인데
Dale Hollow호에서 난 8월달에 스파이더지그로 수심 40피트깊이이 수초대에서 배스를 잡아낸다"

가을은 암반호에서 아주 불안정한 시기라고 McClintock는 믿는다. "아주 깊고 물색이 맑은 호수는 대기가 급격한 온도하강이 잇다하더라도 수온의 하강은 매우 느리게 일어난다. 그래서 아직도 수면 바로 아래의 수온은 상당이 따뜻하다. 그래서 배스는 계속 깊은 수심에 머물게 된다" " 11월 초라도  45도 경사면에서 난 배스가 55피트 수심에 머무는 것도 본적이 있는데 이런 깊이라면 메탈브레이드베이트,스푼,테일스피너같은 루어를 사용해주면 될 것이다"


McClintock는 겨울철 암반호를 매우 좋아한다--차가울수록 더 좋다고까지 한다.."나는 새드가 죽을만큼 차가운 온도--몇일간 수온이 42도 이하로 떨어지는 온도--가 될 때를 좋아한다. 수면아래 수피트에서 베이트피쉬들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때 서스펜딩 저크베이트를 운용한다--그러면 죽어가는 새드와 아주 흡사하게 보일것이다"


"38도 이라에서도 난 크랭크베이트로 대꾸리를 낚은적이 있는데 그날은 아주 심한 서풍 혹은 남풍이 불때이다. 배스는 계울동안 깊은 수심층에 머물것인데 보통은 주 호수의 곳부리에서 물골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장소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한다.


또 다른 전통적인 겨울 중기이후 낚시기법인 버티컬지깅을 홈통속에  서스펜딩하고 있는 배스에게 유용하다.. "홈통속이란 지류권에 V형태로 움푹파인 곳이될 것이다.  기법도 아주 단순하다. 그러나 만일 아주 스쿨링된 베이트피쉬 무리가 잇고 배스가 모여 있다면 서스펜딩베이트의 층을 어탐으로 확인하고 스푼이나 브레이드베이트로 배스들 눈앞에 떨어뜨려 주기만 하면 된다."


교훈, 깊이, 선택, 실전.직벽
신고공유스크랩
10
너무나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운문님 감사 드립니다.[꾸벅]
07.04.27. 12:48
profile image
운문님. 어찌 이리 공부를 자꾸 시킵니까? [미소]
07.04.27. 12:58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하하하..
깜의 머리 쥐나게 한 10개 올려줄까. 연작시리즈로다가[미소]
07.04.27. 14:16
안동호만 가면 깝깝 합니다....
이 넓은 호수에 어디에 담가야 할찌....[부끄]

공부 열심히 해서 안동호에서 대꾸리를 꿈꿔야 겠습니다....[미소]
07.04.27. 14:29

역시 배스낚시는 과학적인 낚시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굳]

올헨 낚시를 좀 다닐 수 있을지....
07.04.27. 16:27
키퍼
오늘 안동 가신분들은 미리 공부좀 하게 일찍 올려주시지...[씨익]
07.04.27. 17:25
직벽에 암반지여 수심이 15m~20m 저는 무조건 코브라지그와 풋볼지그 들이 밉니다.

그래서 배스를 못 잡으면 그곳에 배스 없습니다.[부끄]
07.04.27. 18:08
운문님 그런데 정말 머리 너무 아파요.[내탓]
07.04.27. 18:08
Gun
운문님 캄사합니다. [씨익]
07.04.27. 23:28
좋은정보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07.04.28. 10:3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수초로 덮힌 저수지 공략법 2부
    봄비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름비는 아닌 구질구질하게 내리는 게... 별로 기분만 찹찹하게 만드는 토요일입니다. 주말을 쉬는 분들이야 출조하셨겠지만 골드웜에 남아 계시는 분들도 많군요... 수초대공략법에 관한 것...
  • 봉정 가는 길은 여러번 골드웜에 올려져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길레.. 다시 정리하여 올려 드립니다. 고속도로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영천나들목을 나와서.. 처음 나오는 공단삼거리 신호등에서 좌회...
  • Postspawning season II
    정보雲門 조회 282507.05.03.12:52
    07.05.03.
    산란후기에 관련된 글 연속으로 올려봅니다... 지금 시기--4월에서 5월경-- 안동호에 낚시를 해보신 분은 아시는 것이지만.. 안동호에서 배스가 있는 곳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1. 시야에 들어오는 장애물지대를 본...
  • Postspawning season I
    정보雲門 조회 254707.05.03.11:07
    07.05.03.
    요즘처럼 배스낚시가 힘든 시기가 또 있을까요... 여기에서 요즘 시기란.. 산란직후의 시간~~~여름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낚시터에서 산란이 끝나면 알자리 지키던 숫놈도 떠나가면... 엄청 어려운 낚시...
  • 아침에 간만에 일찍일어났더니 정신이 말짱하니 좋군요.. 게다가 블로그 정리하는중에 배경음악도 새로 깔았더니 더욱더.. Live is life로 바꾸엇더니 활기가 넘쳐나네요[하하] 조행기도 안 올라올듯하니.. 공부 하시...
  • 하빈지 근처 소류지 두곳입니다..
    하빈지 가는길에 기곡1교 라는 좌측 다리를건너 산 길 도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길 따라 가시면 끝 우측에 조그만한 둑이 보입니다 지도에도 표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오늘 탐색 들어 갔으나 결과는 [꽝] 하지만 봤습니...
  • Spring Season Cranking --중상급 실전편
    이왕 지사 조행기 없는 골드웜에 읽을 정보로 채워나 볼까요.. 깜의 머리 쥐나게[사악][사악][사악] 봄철에 사용하는 크랭킹은 주로 딥크랭킹과 립리스크랭크가 주류를 이룰것입니다. 이 글은 봄철을 지나 여름철 혹...
  • 수온이 오르는 시기에 공략장소에 대해서 올려드렷으니 그럼 뭐를 사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듯 보여서 관련글 하나 올려봅니다... 스위밍웜이라는 더블훅리그를 이용한 방법인데 기성품도 나옵니다. 작년에 올...
  • 이제 5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안동호에서 낚시가 시작될 것입니다. 막상 처음 도보던 보트낚시던 안동호같이 수심깊으면서 물색맑고 게다가 암반과 마사로만 이루어진 지형에 군데군데 고사목만 덩그러니 보여 어...
  • 조행기가 안 올라오니 심심하시죠.. 이럴때 공부하시는것도 좋죠.. 하루하루 다르게 수온이 올라가는 이시기에 도움이 되실만한 글입니다. 역시 눈으로 읽고 생각하시고 프린팅은 가능하되 옮기지 마세요. 수온이 따...
  • 내곡지에서 만난 메조키스트 BASS
    입에 꽃을 문 사연은 읽다보면 나옵니다. 내곡지 전경의 사진은 월척(www.wolchuck.co.kr)에서 활동하시는 케미마이트님의 사진입니다. 갈수기에 찍은 사진이라서 내곡지의 지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점] 루어 무게단위 1 oz (온스) : 28.34 g (그램) 1/2 온스 : 14 그램 1/4 온스 : 7 그램 1/8 온스 : 3.5 그램 1온스가 약 28그램이므로 이걸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8온스 = 1/2 ~ 1/4 사이정도 3/16온스...
  • 지그헤드기법 2탄...
    요즘 조행들은 많이 다니시는데 조행기들이 별로 없군요.. 특히 최원장님.. 매주 안동 가시는것으로 아는데.. 역시나 꽝조사라서[씨익] 골드웜님 좋아하는 지그헤드 기법 2탄입니다[하하] 사진의 연두색이 Gopher Tac...
  • 정보雲門 조회 255607.04.23.15:00
    07.04.23.
    이제 대구주위의 저수지나 강계에는 수초가 많이 자라 올라왔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점차 낚시하기 힘들게 바뀌고 있죠.. 그래서 한번 옮겨 봅니다.. 수초대에서 낚시하는 기법정리된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
  • 최근 주변에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자꾸 다이와릴에 대하여 물어옵니다. 대부분 다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참고사항을 적어봅니다. 다이와릴을 많이 쓰다보면 아주 재미난 부분...
  • 배스의 몸체길이 측정방법 및 내,외부명칭
    배스의 몸체길이 측정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수님들에게 질문하십시요. 저는 단지 퍼날랐을뿐입니다. [미소] 출처 : http://myfwc.com/Fishing/Fishes/anatomy.html
  • 2005년도의 배스낚시화두가 네꼬리그였다면 2006년은 마이크로러버지그 2007년도는 단연코 크랭크베이트일거라는 예감이 드는군요.. 그것도 셀로우크랭크 혹은 제로 크랭크 위주.... 그래서 하나 올려봅니다... 역시 ...
  • 지난번에는 수온에 따른 루어자료를 올려 드린적이 있지요.. 이번에는 물색에 따라 계절별로 들고 갈만한 루어와 색상선택자료입니다. 한번 참조하세요... 물론 그래도 난 다른 루어와 다른 색상으로 배스 잡으러 갈...
  • 손맛 vs. 입맛(장성호 & 정읍 한우마을)
    지난 주말 장성호를 찾아갔습니다. 장성 대박을 기대하고 갔었으나 대박은 아니더군요. 아직 시기가 조금 이른가봐요... 하류에서는 배스가 4-6미터권으로 빠져있는 듯 했고 최상류 석축쪽엔 산란장소를 찾는지 어슬...
  • 정보同行 조회 239707.04.13.20:25
    07.04.13.
    미니배스님을 보고 싶은 마음에 수요일, 목요일 전라남도에 있는 장성저수지 수성리 선착장 쪽으로 도도동생과 함께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 수성리 선착장에 도착하여 이구공님을 만나 뵐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