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끄랑끄빼밀리 소풍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충(goldworm) 1559

0

14




























































저는 제 사진을 못찍는 관계로다가 제 사진만 빠졌네요.

끄랑끄빼밀리 사이트를 만들어드렸더니 공로상을 주셨습니다.
선물은 보쉬 진공 청소기를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 http://crankfamily.net/

이제 끄랑끄빼밀리는 네이버카페에서 벗어나 독립된 사이트로의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국내 루어낚시 산업의 발전이나 저변확대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루어낚시 동호회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더 많이 생겨나고 활발히 활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마추어 낚시인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하며 함께 활동하고
더 많은 정보들이 생산될테니까요.


끄랑끄빼밀리 사이트에 큰 발전이 있길 빕니다.


송전소풍행사를 위해 고생하셨던 써스님 이하 끄랑끄 운영진 여러분께도 큰 감사인사 전합니다. [꽃]
신고공유스크랩
14
재미 좋았겠습니다.....
그리고 깜님은 한살림 차렸으니 좋았고요....

끄랑끄빼밀리의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굳]
07.10.08. 15:53
뒷 정리 하느라 작별인사도 몬 나누었네요..

먼 길 오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07.10.08. 15:53
골드웜님 소풍날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두장이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10.08. 16:11
골드웜님을 처음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잔챙이 2수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식사하실때 "청소기 좋아보이네~" 하시더니 공로상으로 받으시더라구요[침]
사모님이 좋아하셨겠어요
담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미소]
07.10.08. 16:47
profile image
반가운 분들 모습 사진으로 봐도 좋군요.

먼길이엇을텐데 수고하셨구요.
07.10.08. 16:53
골드웜님 전국구인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이 다니시고 ....너무 부럽습니다.[헤헤]
07.10.08. 16:57
profile image
김진중 %님은 4짜 중반은 됨직한 놈2마리를

계측을 위해 끄집어 내시다가

그넘들이 좌,우측으로 탈출 해버렸습니다...

아니였으면 1등과 견주어 볼만했었는데 많이 아쉬었습니다....
07.10.08. 17:03
profile image
낮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풍성한 소풍..즐거운 소풍인것이 묻어납니다.
07.10.08. 18:27
행사때 마다 마음은 굴뚝이나 늘 여건이 그러하지 못해 아쓉습니다.
참가하신분들 얼굴에 즐거움이 묻어 있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접는 보트 12피트입니다.
카펫작업만 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곧 한번 선을 보이겠습니다.
07.10.08. 19:09
진행하신 분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소]
07.10.08. 22:29
profile image
타피님과 동행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미소]
소풍길 즐거우셨겠습니다..[꽃]
07.10.09. 10:13
profile image
루어당 소풍이후 올만에 뵈어죠. 앞으로 흔적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더.
아..사진 고맙습니다..[꾸벅]
07.10.09. 10:5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끄랑끄빼밀리 소풍에 다녀왔습..."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머니 노환에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오디오맨님의 진수식 기념으로 청도천 하수종말장으로 보...
  • 배스재키 조회 134606.07.06.10:43
    06.07.06.
    2006/07/06(음6/11), 05:00-07:10 날씨 : 기온24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4도, 저수위, 흐린물, 냄새약간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조과 : 꽝 요약 ; 입질이 없을때는 호숫가 산책이라도 하자. ------------...
  • 지난 3회 땅콩축제 사진을 링크겔러리에 올려놨습니다...54장
  • 안녕하세요~! 루어굼팅입니다. 물가로 나갈려고하니, 햇볕이 쨍쨍한날은 더위에 지쳐, 주르륵 내리는 비에 말목이 잡혀 지냈는데 오늘을 구름은 짖게 드리웠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더라구요. 바로 옥계수로로 달...
  • 시간: 05:00~08:00 채비: 스플리샷에 4인치웜 조과: 작은배스4수 ========================================================================== 늦은 조행기입니다.. 글을 올린다 하면서도 짬이 나지 않아 미루다가 ...
  • 배스파란 조회 186006.07.05.00:52
    06.07.05.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주말조행기를 늦게나마 올립니다. 7월 1일 토요일..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전날 마신 술이 아직 머리 뒤끝을 짓누르지만… 늦게나마 휴일의 힘에 이끌려 일어납니다. 무얼 할까요? 마눌과 아이...
  • 어제밤 일기 예보를 보니 집중호우가 어쩌구 하면서 비가 많이 온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당분가 낚시가 어려울텐데 생각하면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려면 조금 여유가 있어 보여 오늘은 조금 일찍 집을 ...
  • 일요일 집에서 노닥 거리다가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릴것 같지 않네요 마눌님 눈치 보다가 저녁에 오리고기 사주기로 하고 오로지로 달려갑니다 부진런히 땅콩펴고 바로 드리대 합니다 오늘은 시작이 좋네요 첫타에 한...
  • 배스박진헌 조회 178306.07.03.21:06
    06.07.03.
    자세한 내용은 피싱프리맨님께서 올려 주셔서 저는 사진과 함께 대략 적인것만 올리겠습니다. 아침 이른시간엔 탑워터에도 반응이 괜찮았고 8시를 넘기고는 다운샷과 네꼬리그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거의 나오는 씨알...
  • 먼저 이번 초보배서들의 장성보팅에 많은 조언을 해 주신, susbass님과 이구공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마일리지 쌓기..[씨익] 이연님과 마찬가지로 주말 보팅을 위해 한 주 동안 풀로 아부모드를 가동합니다. 그...
  • 배스 조회 159806.07.03.12:52
    06.07.0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제가 평소에 낚시 간혹한다는 소릴 듣고 관련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낚시를 가자고 합니다. 저야 좋죠~ [씨익] 그쪽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직원들 몇명이랑 해서 낚시를 준비합니다. 그쪽 분...
  • 우리나라가 16강 진입에 실패해 월드컵의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주최국 녹슨전차군단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8강전은 전통 축구강국의 경기로 월드컵 팬이 아니라도 관심이 가는 경기다. 그런 큰경기였지만 내일...
  • 청도 모임이라 하여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낚시 갔다가 하나 둘 마치 약속이나 한것 처럼 한자리에 모이더군요.. 달배님과 청도 간만에 도보를 약속하여 푹~ 자고 11시쯤 도착했을겁니다.. 부야지에 운문님 계신다고 ...
  • 토요일에 안동으로 가서 오후장을 보고..할메집에서 소주 한잔하고 ... 일요일 오전만 놀다가 올려구 했으나 토요일에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일요일 새벽에 안동을 갔다왔읍니다... 주진교에 도착하니 KSA의 대회는...
  • 훅크선장입니다. 춘천계 이후 뜸했네요 금요일 2%님과 안동을 약속했으나 토요일 큰집 제사라서 부득이하게 새벽에 오는바람에 약속을 어겼네요 미안합니다. 일요일 작업실에서 장마 대비 좀하고 작업 잠깐 하고 17시...
  • 배스도기 조회 116606.07.03.11:31
    06.07.03.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잘못해서 페이지 뒤로가기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작성했던 글이 달라갔내요. [버럭] 페이지 뒤로갔다 앞으로 오면 깨끗이 없어지는 친절함. [울음] 메모장에 작성해서 ...
  • 배스해밀 조회 117306.07.03.10:24
    06.07.03.
    이장님 대신 주민이 봉정 다녀왔습니다... 예전 봉정 현재 봉정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몸은 물가에 있으니 비온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저가 아닙니다.. 올만에 수중전 결심합니다.. 수해공사로 뜸해진 봉정에 도착합...
  • 안녕하신지요? 금요일 강창교 하류 철탑앞(사진)에서 4짜, 2짜 한수씩 했습니다. (성서에서 다사쪽으로 강을 건너지 않은 곳입니다.) 크랭크베이트란걸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이후 자...
  • 배스susbass 조회 139606.07.03.00:29
    06.07.03.
    , , 일요일 오침을 기분좋게 하고 저녘무렵 용인에 있는 신원지를 다녀왔습니더,, 오전부터 아들놈,~! 낚시좀 가자고 원성이 대단합니더,, 어딜갈까 [쳇] 생각중에 예전에 다녀온 신원지가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오빠...
  • 무료한 당직을 마치고 나서리..... 저녁무렵에 휘~이잉 하니 다녀온 대청의 남대문교입니다. 댐수위가 68.26미터일때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댐수위는 64.15미터였는데 모습이...... 위쪽은 예전엔 이랬지요.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