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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꽝 조행기...

조현수(저원) 원로 조현수(저원)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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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좋아 하시는 꽝 조행기 입니다.[헤헤]

지난 토요일 강풍에 기온 급강하로 어려운 상황에도...

뚜벅이로 상류에서 선착장까지 배스를 기다렸으나....

야속한 배스들...[흥]





악 조건속에 그놈에 배스를 볼려고...

은솥뚜껑이 상다리 부러지게 마련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배스를 기다렸으나...

다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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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어렵사리 출조하셨는데... 우짜든동 꽝이시네요...

아쉬우면서 저노무 신동지는 제가 갈때마다 안나올까요??

저두 꽝쳤던 곳이라 은근히 기쁘네요...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이거보니 라면이 먹고싶네요..

집에가서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어야겠습니다..
07.11.12. 19:47
저원님을 조PD 님으로 불러야할찌요 [미소]
부대찌게 같은 김치찌게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언제 함께하고싶네요 [미소]
07.11.12. 19:48
포인트 전경이 넘 멋있습니다[굳]

김치찌게[침] 지금이 한참 일하면서 배고플 시간인데 정말 침넘어 갑니다
07.11.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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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행기엔 먹거리가 등장하네요
촐촐한 시간인데 이따 퇴근하고 부대찌게에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07.11.12. 20:27
전정곤(빡빡이)
꽝인들 어떠리오 물가에 서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07.11.12. 22:04
박재완(키퍼)
출출할 시간에 못볼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쌀쌀할때 부대찌게에 쇠주한잔 땡기면 ...[침][씨익]
07.11.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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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람 부는 신동지에서 김치찌게 준비하랴 뒷정리 하랴 캐스팅 몇번 못해 봤습니다[외면]
밖에서 식은밥에 김치찌게 얹어 먹는 맛 [굳]
꽝친 날이지만 먹는게 남는 것이죠~~[푸하하]
07.11.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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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는 말 실감 남니다
라면 맛있게 보입니다
밥도 먹음직스럽네요
완전한 카메라 맨이십니다
방송국 체질인것 같습니다 방송국으로 가시면 대환영 이겟네요
골드속에는 천재들이 다 모였네요 [굳]
07.11.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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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낚시는 혼자하면 열심히 지지고..
여럿이 하면 즐기는 재미지요..
즐거우면 되지요.[굳]
07.11.13. 09:16
기온이 떨어진탔에 요새 배스손맛 보기가 힘들더군요...수고하셨습니다...
07.11.13. 11:22
조재홍
드디어 감독으로 불려지시는군요.
꽝 좋습니다.
그래도 동영상만드는 재미가 잇어 다행이십니다.
조 씨집안에 감독한명나왓네요..
07.11.13. 17:05
동영상을 보니 소세지 김치찌개가 죽여 주네요.[침]
저와 신동지에서 즐기든 추억이 새롭습니다.[미소]
수고 하셨습니다.
07.11.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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