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김영덕(자유세상)

손맛 많이 보셨네요 축하드리면서
끝에가서 갑자기 거시기가 생각이 나네요
아 군침이 막돕니다......

08.03.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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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전화를 주세요.
3분안에 도착함! [흥]

08.03.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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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흥]...[삐짐]...[외면]...반짝이 숟가락이랑 안놀꺼야...[삐짐]

08.03.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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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한(구루마)

하빈지 싸이즈는 붕어빵틀로 찍었는거같아요 [푸하하]

08.03.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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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배스도 트롤링을 하나요 ㅡㅡ;; 대박수준이네요;;

08.03.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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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박조행 축하드려요.[꽃]
경기 지방에는 언제 저렇게 잘 나올려나....[울음]

08.03.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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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민들레)

좋은곳을 옆에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밑에 있는 학꽁치에 눈이더가는데요.
정말맛있어 보입니다.

08.03.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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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침]...윗분들 따라서 저도 [흥]

08.03.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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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순금미노우)

[침][침][침]... 흐르는 침을 막을수가 없군요...[흥]

삼광님께 졸라봐야 겠습니다...[사악]

08.03.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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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흐미~ 몇마리를 잡은겨?
대박 축하합니다.[꽃]

학꽁치 침[침]만 흘려봅니다.

08.03.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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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손맛, 입맛, 다 보셨군요
축하 합니다 찐한손맛----[꽃]

08.03.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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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다들 사요리한접시에 삐치시네[하하]

08.03.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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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몸치)

저도 이번주는 하빈지로 달립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8.03.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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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집에서 자고 있는 하드베이트를 깨워 봐야 되겠습니다..[헤헤]

08.03.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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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번개쏘가리)

열심히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 엄지가 쓰려요" [굳]

08.03.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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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글쓴이

회는 혼자 먹진 않았습니다...키퍼님,푸른뱀 맛나게 드셨네요...[씨익]
조행기때문에 속이 쓰리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꾸벅]
조행기만 자중하겠습니다...[푸하하]

08.03.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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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기절]배스에... 학꽁치 회에..[침][침]

08.03.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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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즐거운 조행이셨군요...

아 ! 학꽁치 낚시도 해야되나요...[어질] 배스보다 회접시만 눈에들어오네요...

08.03.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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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하빈지로 갈껄 그랬나 봅니다.
트롤링까지[기절]
삼광이 꽝치고 왔습니다.[울음]
머 조만간에 멋진녀석으로 한수 하겠지요[미소]

학꽁치회 정말 맛있지요[굳]
셋팅도 이쁘게 하셨네요 아 이밤에 [침]이 흐릅니다.

08.03.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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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침이 절로 납니다.

08.03.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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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중리동에 사는 모모배서 집합 함 해야겠네.
낚시도 몰래 다니고
학꽁치회도 몰래먹고..............

삼광이도 바다갔다오면 왜관을 지나가야 되지 싶은데
내가 학꽁치를 모르나, 회를 뜰 줄 모르나....

꿈에 나타날끼다.

08.03.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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