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지 - 한번에 한마리

김신광(사발우성)

재키님 4월 첫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씨익]

08.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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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오늘 진입한 포인트 내가 좋아하고 모든 분들도 자주 찾는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신갈저수지 물이 만수위인 관계로 진입이 무척 힘들지요.
그러다 보니 재키님의 “협곡을 건너고 암벽을 타고” 백 번 이해가 됩니다.
새벽부터 힘든 운동을 하셨군요.
재키님 수고 많았습니다.
힘든 진입에 배스가 보답을 하여 재키님에게 진한 손맛을 선사하였군요.

08.04.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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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박흥준(同行) 님,
배스낚시 인구가 늘어서인지
그곳 진입로가 예전에 비하여 매우 좋아졌습니다.
적당한 곳에 손잡이도 있고..
한마디로 길이 반들반들 합니다.

08.04.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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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만수위인 관계로 워킹으로 2m권의 크랑크베이트 사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 주에 시간이 되면
크랑크베이트, 텍사스, 노싱커로 그 포인트 찾아 볼까 생각하며 성묘와 겹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08.04.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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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벤)

말도 없이 다녀 오셨네요.[꽃]

08.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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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WaterWorld)

역시 부지런 하십니다..재키님!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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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비린내)

부지런하심에 배스들이 보답을 하는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8.04.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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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새벽조행 대단합니다.[꽃]
여명이 밝아 오는 모습도 운치 있고 좋지요
갯바위 낚시 한참 다닐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 가슴이 벅차더군요

08.04.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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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찐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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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준(메탈배스)

역시 재키님은 무지 부지런하십니다...
올한해도 대박내실꺼에요...
글구 답장 보내드렸어요...
[헤헤]

08.04.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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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오~우~ 대단하십니다.[굳]

08.04.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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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역시 대단합니다
한번에 한마리 잡으셨으니 프로급입니다
두번이면 두마리 잡으시겠네요
5번이면 5마리되겠네요
20번이면 20마리 잡으세요[굳]

08.04.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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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면꽝)

부지런하시네요.
언젠가는 신갈 6짜[배스]가 나오지 않을까요[굳]

08.04.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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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부지런한 배서에게...손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침에만 잡으세요....저녁에는 제가 잡을테니...[씨익]

08.04.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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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이것도 염장입니다.[헉]

08.04.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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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아침에 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굿]

08.04.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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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이벤트성 7짜보다는 매일매일 꾸준한 한마리가 더 좋죠~[헤헤]

08.04.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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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네 염장이 맞습니다.

08.04.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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