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다녀왔습니다. 근처만요
점심 시간쯤엔 회원님 한분도 만났는데..부부배서님이신가?
6짜의꿈님..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인사만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번 만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오후 2시쯤되니 바람이 터져 가이드모터를 후진 전속으로 해도
전진 2단 정도의 속도로 앞으로 향했습니다.
강에서 엔진없이 바람터지면 배접을땐 다른곳에서 접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뜨아]
이상 조행기는 마치고 ...
궁금한게 있어서요..
골드디오 울렁증은 어떻게
보완할수 있을까요.
오늘 오후에 터진 바람으로 인하여
낚시가 불가능 하더군요
넓은 강계에서는 더욱더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가 불가능 하더군요
넓은 강계에서는 더욱더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08.04.06. 17:56
최형동(어디가야) 글쓴이
안녕하세요~ 선량한 배스님 작년 11월 땅콩축제때
인사 드렸죠 아침일찍 [하하]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인사 드렸죠 아침일찍 [하하]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08.04.06. 19:31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8.04.06. 20:05
김진충(goldworm)
울렁증이라.......
일단은 트림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칸씩 올리던가 내리던가 하면서 달려보고 조정하고를 반복해야겠죠.
2번은 짐의 배치입니다.
제경우는 의자판에 영향을 좀 받는거 같아서 의자판은 안끼웁니다.
그외 밧데리나 무거운 짐들의 위치에도 신경을 써보세요.
골드디오 265는 8이나 9.8이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꽃]
일단은 트림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칸씩 올리던가 내리던가 하면서 달려보고 조정하고를 반복해야겠죠.
2번은 짐의 배치입니다.
제경우는 의자판에 영향을 좀 받는거 같아서 의자판은 안끼웁니다.
그외 밧데리나 무거운 짐들의 위치에도 신경을 써보세요.
골드디오 265는 8이나 9.8이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꽃]
08.04.06. 20:33
김진충(goldworm)
미노우를 즐겨 쓰신다면 회수기를 하나 장만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회수기 겸 비상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조행기에 소개해볼께요.
저는 회수기 겸 비상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조행기에 소개해볼께요.
08.04.06. 20:39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회원분인줄 알았으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 드릴걸...
죄송합니다.
저희가 타고다니는 배가
국내에는 몇대 없다고 하던데...
낙동강에서 만나면 저희일겁니다.
다음에는 손만 흔들고 가려고 하면
불러서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쳐서 죄송합니다.
회원분인줄 알았으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 드릴걸...
죄송합니다.
저희가 타고다니는 배가
국내에는 몇대 없다고 하던데...
낙동강에서 만나면 저희일겁니다.
다음에는 손만 흔들고 가려고 하면
불러서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나쳐서 죄송합니다.
08.04.06. 20:51
이강수(도도/DoDo)
일단 궁금증이 있습니다.
골드디오의 바닥 알류미늄을 설치하신건가요?
골드웜님 말씀처럼 엔진 트림각에 따른 운용도 중요 합니다.
골드디오의 바닥 알류미늄을 설치하신건가요?
골드웜님 말씀처럼 엔진 트림각에 따른 운용도 중요 합니다.
08.04.06. 21:05
삼랑진 좋군요...예전에 MT가서 모래사장에서 음주 축구만 하다가 온 기억이있습니다..[기절]
그때 배스를 알았더라면..[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그때 배스를 알았더라면..[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4.07. 02:15
최형동님.
토요일 밀양강에서 평촌잠수교를 지날때
평촌잠수교를 가로지르는 골드디오에 9.8마력 보트를 잠시 보았는데...
아마도 최형동님이였나 봅니다.
저는 그때 하류쪽에 계시는 "6자의 꿈"님과 접선하러 갔었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밀양강으로 출조하시면 문자 한번 날려 주세요...[미소]
토요일 밀양강에서 평촌잠수교를 지날때
평촌잠수교를 가로지르는 골드디오에 9.8마력 보트를 잠시 보았는데...
아마도 최형동님이였나 봅니다.
저는 그때 하류쪽에 계시는 "6자의 꿈"님과 접선하러 갔었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밀양강으로 출조하시면 문자 한번 날려 주세요...[미소]
08.04.07. 08:27
축하드립니다..
말로만 듣는 삼량진 올해엔 가봐야 겠네요
말로만 듣는 삼량진 올해엔 가봐야 겠네요
08.04.07. 08:43
몇만원 주고 산 루어회수기로 회수한 루어값만 해도 기십만원은 됩니다.[헤헤]
뜯길 걱정 안하게되면 마구 집어넣게 된답니다~
뜯길 걱정 안하게되면 마구 집어넣게 된답니다~
08.04.07. 12:24
조재홍
축하합니다.
08.04.07. 16:35
보팅 낚시에 손맛 지대로 보신듯 합니다.. [꽃]
08.04.07. 18:27
최형동(어디가야) 글쓴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울렁증에관한 처방도 금일 망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아뭏든 네이버 부럽지않는 포탈.. 골드웜이예요~[굳]
울렁증에관한 처방도 금일 망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아뭏든 네이버 부럽지않는 포탈.. 골드웜이예요~[굳]
08.04.07. 20:12
저도 낙동강 마사에 가서 35짜리 두수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낙동강에서 만나면 조은 친구 됩시다[하하]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낙동강에서 만나면 조은 친구 됩시다[하하]
08.04.0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