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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대청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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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16년 전 1731

낚시보다는 안개낀 추소리를 상상하며 사진을 찍으러 올라갔습니다
안개에 쌓인 병풍바위을 담고싶었는데
땅콩으로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을 몇컷 건진듯해서 좋습니다
RAW파일 작업할려니 엄청 손이 많이 가네요
나머지는 천천히 올리겠습니다...[꾸벅]

싸이즈을 크게할려니 사진의 품질이 떨어지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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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아무래도 고기도 잡으셨을거 같은데요? [하하]

진짜로 사진만 열심히 찍으시더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점점 달라지고 있다는걸 제 허접한눈으로도 느껴집니다. [굳]

08.04.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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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사진 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뵈었었는데.. 역시 탁재훈 스타일이십니다 [푸하하]

08.04.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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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눈먼배스)

골드웜님 저 8마리 잡았습니다[씨익]

08.04.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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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석(echo sound)

사진기가 좋은인지 잘 나왔네요 [흐믓]
사진 감사드립니다.[꽃]

08.04.27. 21:21

오승욱(스타)

눈먼배스님은 골드웜전속 사진사 하세요 사진죽입니다..

좋은 사진많이찍으세요 다음 행사에는 제가 사진으로 찬조 할께요

08.04.27. 21:50

박성철(새벽배스)

정말 보기좋습니다.

눈먼배스님은 이번에 처음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08.04.27. 21:52

김도연(WaterWorld)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굳]
팀한양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꽃]

08.04.27. 21:56

문상훈(Chris)

눈먼배스님 오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진진짜 좋네요 [굳]

08.04.27. 22:36

장인진(재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네요.[굳]

08.04.27. 22:43

박종길(공산명월)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굳]
눈먼배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크리스님, 엘리스님 잘 도착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08.04.27. 23:00

임승열(아빠)

좋은풍경에
좋은사람들에
[배스]손맛 까지 보셨내요 축하드립니다[꽃]

08.04.27. 23:21

오창욱(망치)

일출이 정말 멋지군요...[굳]
눈먼배스님 사진 찍는다고 고생 많았죠.....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미소]

08.04.28. 08:21

전상목(선량한배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늘상 사진으로만 뵙다가 오프라인에서 뵈오니
자상하시고 푸근함을 주시더군요
사진도 [굳]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8.04.28. 08:22

박재완(키퍼)

세번째 사진 은빛스푼 + 키퍼 입니다.
다른 사람들 않따라가고 저부근에서 버티다가 꽝칠뻔 했습니다.[씨익]

08.04.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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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꾸벅]

한폭의그림에... 분명 저와 깜님이 배경으로 함께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깜님 모자가 보이네요.

08.04.28. 09:10

손방락(콩다섯개)

저도 앞에서 얼쩡거렸는데 사진이없네요...[씨익]

08.04.28. 09:20

구도형(지성아빠)

사진을 그렇게 찍으시면서도 8마리라니요.....정말 대단하십니다[굳]

08.04.28. 10:17

박재완(키퍼)

단체사진 찍을때 않계셨던 분들중에....

단체사진 한방과 단체사진 두방
두사진의 차이점을 금방 찾으실수 있을까요?[씨익]

08.04.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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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삼랑진 22

배스김진충(goldworm) 조회 202607.11.1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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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행기....^^ 12

배스김덕수(lovingcare) 조회 181907.11.17.09:03
07.11.17.

그동안 가끔씩은 조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관계로 조행기를 쓰지 못했네요.. 물론 쓸정도의 조과도 없었지만요..^^ 다들 잘 계신모습들 웹페이지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 오늘 새...
그분을 위해~ 22

배스한정진(은빛스푼) 조회 215707.11.16.21:53
07.11.16.

따스한 남쪽나라 배스로 저원님의 가슴에 온기를 실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난 이틀간의 조행은 저원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