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월촌 나룻터 보팅(5/23)

김진충(goldworm)

그 나뭇가지 손맛 좋았을겁니다.
이리저리 막 째죠. [하하]

08.05.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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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나뭇가지. 손맛은 묵직하니 좋죠..
아.. 낚시가고 싶지만 날씨가.. 영 아닌 주말입니다.
오 평일에는 햇볕 좋고 뭐 좋고 다 좋다가도 이러는지[외면]

08.05.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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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티니토피도'는 구출하셨나요?
대물 나뭇가지 손맛 축하합니다.

08.05.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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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신제우스)

대물 나뭇가지 힘이 장사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5.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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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택(二五飛上)

반갑습니다. 그날 골드디오 타고 건너편에서 낚시했어요~ 제가 배접을 때까지 열심히 낚시하시던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5.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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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오랫만에 오셨네요.
나도 막내 전시회 떄문에 물가에 못셨는데
어제 마쳤으니 며칠 쉬다가 어데든지 갈랍니다.

08.05.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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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글쓴이

토피도도 구출하고 대물 나뭇가지의 손맛도 진하고 보았습니다.[씨익]

권진택님 낚시 하는 모습도 보앗는데 그날 조과가 건너편이 훨씬 나았더군요.....

아깝습니다 알았다면 건너가서 놀았을텐데....

칠천사님도 조만간 물가에서 건강한 모습을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08.05.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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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림니다.

전에 밀양에서 구포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월촌나루 근처에 경치 좋은 좃이 많이 있더군요.

늘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08.05.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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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달달이선생)

월촌나루터 반대편에서 낚시자주하는데... 담에 호포에서 하실거면 같이 낚시 하고싶네요...

08.05.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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