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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지그헤드_위드가드 장착

이승철(초:初) 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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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저도 요즘 위드가드의 유혹에 푹 빠져삽니다.

잘 만드셨네요. [굳]
08.05.29. 14:36
잘만드셨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회사내에 현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빗자루의 플라스틱털?을 사용했는데요
너무 약해서 위드가드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하는거 같아서
현재는 기타에 사용하는 3번와이어줄을 사용합니다
위드가드 역할을 잘해주고 배스가 물어도 탄성이 있어 곧바로 복원이 되는데
그래도 밑걸림은 있더라구요~[씨익]
08.05.29. 14:52
낙동강에서 낚수하려면 위드가드가 필수죠....[헤헤]
수몰나무 지역으로 던져 넣고 마구 뽑아 낼수 있을듯 합니다
08.05.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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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위드가드를 꼽을때 어떻게 구명을 만들었나요
바로 이점이 궁굼합니다 [굳]
08.05.29. 19:56
뚜벅이들의 위드가드에 대한 불신감을 많이 씻어주시네요^^ 워킹배서들은 굵직한 수몰나무 볼일이 없죠,. 포인트다 싶으면 수초가 뒤덥여 노싱커나 가물치용 프로그를 던지고픈 맘만 들죠[쳇] 사진 보자마자 탐났습니다!
08.05.29. 22:32
이승철(초:初) 글쓴이
무드셀라님//
뺀지 위 홈에다 지그헤드를 두고 안경 드라이브로 영점 맞춘 뒤에 작은 망치로 냅다 후려쳤습니다.[씨익]
08.05.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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