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신갈은 역시 경기권 손맛터~

김강민(화니아범) 2950

0

16
















------------------------------------------------------------------------------------------------------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꾸벅]

한동안 회사일로 바빠서 접속을 못했네요[외면]

그래도 낚시꾼이 어디가겠습니까?

일하는 와중에도 춘천회원분의 노고로 인해서 신청했던 공구 티셔츠가 도착했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새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도 마음에 쏙!!듭니다..)

공구티셔츠 치고는 골드웜님의 싸이즈 도움을 받아서 신청했는데 맞춤옷같이 너무 딱 맞아서

더욱 기분 업!!되었습니다[흐믓]

자~티셔츠도 왔겠다. 저녁에 시험삼아 입어보고 여름에 주구장창 입고댕겨야지 생각하고..바로 실험모드 가동!!

늦은시간 도착한 신갈저수지~오호라!!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온몸이 시원합니다.

통풍성 정말좋아요~(하지만 불에는 정말 약합니다.앞에 걸어가던 후배가 피우던 담배불씨가 바람에 날려

가슴께에 붙었는데 까맣게 살짝 타버렸네요..첫개시인데 아흑!!말도 못하고...)

디카도 액정회전되는 중고디카를 장만했으니 이제 혼자 셀카로 찍어도 잘찍을수있게 되었고

도도님이 진행하였던 측면 조이너도 빠른배송에 착한가격으로 구입후 살짝이 샌딩해서 가공해놓았고

여름대비해서 공구티셔츠도 도착했고~자!!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는데

언제일지 기약이 없습니다....[슬퍼]
신고공유스크랩
16
바꾼 디자인의 착용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 부분은 고기를 드느라고 늘 안보이네요~[헤헤]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08.06.11. 10:06
신갈~~ 나한테만 길을 보여주지 않는건가...축하합니다.
08.06.11. 13:55
김진충(goldworm)
티와 모자가 잘 어울리네요. [미소]
08.06.11. 14:49
신갈에서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갈징크스라 신갈에서는 배스보기 힘든데
잘잡으시네요[꽃]
08.06.11. 15:16
요즘 ftv에서 나미끼의 신갈지 탐사를 보여주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6.11. 16:59
profile image
6짜[배스] 꿈에 싸이즈 입니다
손맛 축하드리고[꽃] 부럽습니다
08.06.11. 22:56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6짜 처럼 보입니다.
08.06.15. 14:3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 조회 124205.05.18.09:43
    05.05.1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도 꽃밭을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온 후라 그런지... 입질 받기가 힘이 듭니다. 일단 석축 초입에서 중간까지 연안으로 버즈를 날려보았지만... 잔챙이 한 수... 꽝 면하기... 버즈베...
  • 퇴근하며 딸기나무님께 전화 하니 오늘 야근이라네요. 저도 모르게 차는 꽃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씨익] 배도 고프고 해서 라데르에 들르니 건달배스님 낚시 가시고 사모님만 계셔서 오랜만에 인사드리고...맛있...
  • 배스키퍼 조회 132205.05.17.19:14
    05.05.17.
    장천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는길에 전에 골드웜님이 점찍어둔 포인트에 잠시 들려 봤습니다.[씨익] 위치는 사진을 보시면 한번 지나가 보신분이라면 누구나 아! 저기라고 바로 알아 보실것 같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니... 보팅 할 시간이 생기더군요. [씨익] 꽃밭 석축 저~ 안쪽 직벽쪽으로 보팅 계획을 잡았습니다. 일단 배를 피고 출발... 어라~ 그런데... 뭐가 이상합니다. 밧...
  • 푸하하 흘림신공
    어제(5월 16일) 퇴근을 칼같이 하고.. 지천철교로 달립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네요..6시 45분정도가 됩니다.. 바로 장화로 바꿔 착용하고..내려갑니다.. 교각근처에 다달으니..모기. 날파리.엄청나고.....
  • 옥계천 출퇴근길 조행기 또 시작합니다.[헤헤] 꽃사진이 빠지면 않되겟죠[씨익] 찔레꽃이 맞는가요? 가시가 있어서 근처를 지나기 불편했었는데 꽃은 이쁘더군요[미소] 다시 조행기 돌아가서 출근길 늘가던 구 다리아...
  • 절집오짜.
    배스북성 조회 118905.05.16.22:15
    05.05.16.
    어제의 수멜전투 피로가 덜풀려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향하던중 라디오 뉴스에 내일부터 비가 온다네요. 내일 모레까지 비가 온다는데... 이틀동안 낚시 못할것 같아 오늘 미리 이틀분 낚시 하러[씨익] 홈코너인 절집...
  • 토요일 점심을 청도 소라교 밑에서 삼겹살 구어 먹기로하고 마눌님과 같이 조행을 합니다. 도착과 즉시 자리 펴고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야외에서 식사는 찬이 별로 없어도 왜이리 꿀맛인지...[굳] 다리 밑에 아까부...
  • 배스고르깨13 조회 117905.05.16.19:04
    05.05.16.
    새벽일찍 눈이 떠집니다 더 자구싶었지만 이불을박차구일어납니다[졸려] 넘 일찍일어났습니다 ,,,, 간만에 청천으로 달려봅니다 끄리를 잡아볼까 싶어 보위에서캐스팅합니다 근데 라이즈가안보이네요 잠잠합니다 2005...
  • 금화야 금화야.....
    일요일 오후... 건달배스님과 보팅을 하기 위하여 라테르에 들립니다.. 간단하게 맛있게 제수씨가 차려준 점심을 먹고.. 보팅을 위한 장소로 출발합니다. 금화지에 조착하여 제일 안창골짜기에 주차를 하고.. 배를 펴...
  • 일요일 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여친회사(실장님)청도로 출조 갑시다... 먼저 출발 하시고 딸기나무님과 1시간 후 출발.. 석가탄신일이라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12시 쯤 도착 난간없는 교각에서 12수 했다고 하시네...
  • 프로 데뷰한지가 어언 4년... 그러나 실질적인 프로생활(?)은 KB가 처음이다. 첫해에 나름대로의 KB의 필드와 낚시패턴이 맞아서 종합성적도 좋았고 마스터전 입상도 했지만 상금없는 대회였다. 상패 2개에 상금액 제...
  • 러빙캐어님과 문천지에서...
    토요일 오후 러빙캐어님이 퇴근하시는 4시경에 만나서.. 퇴근 후 잠깐 하실 수 있는 작은 포인트 2곳정도를 알려 드리고.. 잠깐동안 같이 배싱하기 위하여 하양으로 갑니다. 물론, 포인트를 사전에 답사하기 위하여 2...
  • 운문님이 소개시켜준 보트를 구입해서 운문님의 가이드모터를 빌려서 어제 처음으로 보트 시승식을 거행하러 대구대 문천기로 향했습니다. 어제 날씨가 워낙 좋아 보여서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갔었습니다. 가보니 ...
  • 오늘은 저희 동호회 정기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경주 영지못....처음 나가는 대회라 긴장도 돼고...상품도..[흐흐][침] 결과는..[노굿]...욕심을 버려야 됍니다... 그래도 등외로 폽퍼 하나 타왔습니다...[사악] ...
  • 안동 수멜..
    배스북성 조회 135905.05.15.23:11
    05.05.15.
    절에 잠시 들렀다가, 마눌님 차 쓴다기에 트럭몰고 수멜로 향합니다. 주차하기 좋은곳에 주차하려는 찰라 덜커덩 차가 빠져 버립니다. 어째뜬 먼곳 까지 와서 [배스]얼굴은 봐야겠기에 보트 내리고 댐으로 나와 봅니...
  • 토요일 안동 구지골을 다녀왔습니다. 들뜬 마음에 잠깐 눈붙이고 일행(배씨아저씨님,헝그리님,헝그리칭구님)과 합류해서 새벽3시에 출발 오는길에 밥도 먹고 구지골에 도착하니 6시. 이미 5시에 날은 밝았습니다. 구...
  • 지난주 땜쟁이님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약속한 토요일이 다가오는데, 저의 절친한 1년선배인 깜님과 함께했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땜쟁이님께 양해를 구하고... 토요일 새벽 3시, 다부전적기념...
  • 꽝!꽝! 그리고,또 출조~[씨익] 금요일 새벽에 나갔다가 입질한번 못받고 어제 퇴근후에 또..... 알람을 4시에 맞추고 잠이들었는데.. 일어나니5시입니다.소리는 안들렸는데..[생각중]정신력이 1시간정도 도퇴된듯.. ...
  • 어제 안동 다녀오신 끄리사냥님과 오랫만에 조우하여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경지는 믿음이 안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삼아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작년 여름 가본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