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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한 수 배워보자--spinnerbait tip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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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베이트 초보자들을 위한 Guide

Skiet Colors

White – 맑은 물색

Chartreuse/white – 물색이 흐리거나 더러운 경우

Chartreuse – 물색이 더러운 경우

Gold Shiner – 금빛을 띈 베이트피쉬가 있는 경우

Red – 아마도 갑각류가 많은 곳..


Lure Weights

3/8-언제든지

1/2-바람이 불거나 물색이 더럽거나 아니면 큰 넘을 노리는 경우

1/4-아주 작은 베이트피쉬들이 있는 경우, 혹은 강계에서



Blades Combination

Tandem Colorado/willowleaf – 어느 곳이나 기본적으로

Tandem Colorado/Colorado – 물색이 더러운 경우

Tandem Colorado/Indiana – 물색이 흐리면서 피싱프레셔가 높은 경우

Single Colorado – 장애물 근처를 폴링기법으로 노릴 때

Single willowleaf – 아주 수초가 밀집되어 있는 경우

Tendem Willow/Willow leaf--개인적으로는 물색이 맑은 곳이 최고.  베이트피쉬가 스쿨링되는 곳이라면.



Retrieve

장애물 근방에서는 예상치못한 변화를 주어 리액션 바이트를 유발하라.

일반적으로 물이 차거나 흙탕일 때에는 느리게, 수온이 오른 경우나  물색이 맑으면 빠르게.


뱀다리: 혹시 이 스피너베이트 파는 곳도 수배합니데이[미소][꾸벅]--8000원 미만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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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피너베이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08.06.19. 11:39
오늘밤 출조를 해볼까 생각 중이였는데...
모처럼 밤 스피너베이트를 던져 볼까하는 갈등이 생기는군요.
운문님!! 잘 보구 갑니다.
08.06.19. 11:51
김진충(goldworm)
전에는 3/8온스를 주로 썻었는데, 요즘은 1/2온스만 거의 고집하게 됩니다.

일단은 저의 헤비한 태클 16파운드라인에 레코드릴에 어울리기도 하구요.
캐스팅에 정확도가 1/2온스일때 가장 좋더라구요.

블레이드 조합은 거의 더블윌로우 타입을 선호하지만,
25% 정도는 콜로라도 & 윌로우 타입을 쓰고,
나머지 25%는 싱글 블레이드(윌로우, 콜로라도, 올림픽) 등을 쓰고 있답니다.

장마철에 육초까지 물이 오를때 그 사이로 스피너 슥슥 긁으면 그냥 물어줄텐데 말이죠.
아~ 낚시 가고싶어요~ [울음]
08.06.19. 14:24
권창주(푸른아침)
그동안 3/4온스가 주 채비였습니다.

춘천호의 앝은 수심대의 육초 잠긴곳부터 안동 직벽까지 다양하게 사용해 왔는데

주 채비로 사용하기엔 무거운 감이 잇습니다.

이번 주말 춘천에 내려가면 스트라이킹 1/2온스 한두개 사놔여겟습니다.

힐데의 더블레이드도 맘에 드는 스피너베이트 중 하나입니다.

스커트 칼라나 블레이드 조합도 단순하지만 잘 먹히더군요
08.06.19. 15:27
스피너 몇개 더 장만 해야 겠네요...감사 합니다.
08.06.20. 00:14
저는 주로 1/2을 사용합니다.
까짓거 도아니면 모입니다.
08.06.20. 13:32
좋은 정보 감사할 따름입니다......
08.06.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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