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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지난 주말 조행입니다.

양현(joker)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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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커입니다.

간만에 춘천을 갔었네요.
춘천댐만 해보고 의암은 못가봐서 가봤는데 또 나름의 재미가 있었읍니다.
잔챙이들의 천국임은 뻔한일인데 갑자기 4짜 중반을 만나서 놀랬읍니다요~
춘천에도 이런 놈이 있긴하더군요. 스위밍지그로 만났읍니다.



간만에 정경진님, 원대승님, 김진중프로 커플 얼굴봤읍니다.
그리고 화니아범님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다음날은 대청행입니다. 지로군이 그동안 부상으로 낚시를 못가서
일이 많아지기 전이라 무리해서 잠시 다녀왔읍니다.
전체적인 조황은 썩 좋지 못했읍니다만 그래도 5짜는 만나더군요.[굿]



저는 그냥 4짜 정도들만 만났네요.



직벽권 보다는 섈로우쪽의 스트럭쳐에서 만날 수 있었읍니다.

히트루어는 스테이시 60, 비전 원텐, 플랫사이드, 스위밍지그,
힐더브랜트 1/2온스 등이었읍니다.

이제 일이 또 와다다다 쏟아졌읍니다.
앞으로 한동안 조행기 쓸일은 없을듯 하네요.
조행기 구경하며 달랠터이니 조행기들 와다다다 올려주세요~

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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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와다다 조행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커님도 짬 시간을 내어서 조행기를 올려주세요 [짝짝]
08.06.23. 22:28
이강수(도도/DoDo)
지로님도 오랫만에 뵙는군요 [꽃]

역시나 슬그머니 잘 다니셔요 [씨익]
08.06.23. 23:34
김진충(goldworm)
지로님 물가에 계신 모습이 참 잘 어울립니다. [굳][미소]
08.06.24. 00:01
권창주(푸른아침)
의암호도 춘천호도 괴물이 살아요
가끔 얼굴을 보여서 그렇지
08.06.24. 08:16
이은민(지로)
에구...한 두달만에 조행이었습니다. 바빠서 한동안 낚시 다니지 못할것 같아 걱정했는데
올해 첫 5짜(마지막일지도 모르겠지만)가 고맙기만 합니다.

정말 말씀처럼 슬그머니 다녀왔습니다. 휴... 어서 다리도 낫고 일도 빠져서 뵙고 싶네요..
08.06.24. 10:52
지로야 얼굴이 상해 보이네..

내살좀 줄까 보네.....[외면]
08.06.24. 18:24
이은민(지로)
하하하 형님 그리 상태가 나쁜건 아닌데... 좀 불쌍해보이죠?... 우리 언제뵙죠?...
08.06.24. 18:31
바쁘신건 그만큼 능력 있다는 증거....배스 멋집니다.[짝짝]
08.06.24. 19:28
전무상(연담/蓮潭)
두분이서 좋은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또 일이 와다다다 쏟아 지셨다니 수고하셔야겠네요...[미소]
그리고 타피님 드릴걸드려야죠...[헤헤]
08.06.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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