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천 소식...

정문현(훅크선장)

왜관에도 갈매기가 온것 같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08.07.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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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안동 대신에 청도다녀오셨네요.

나름대로는 대박 조행인듯 싶습니다. [굳]

08.07.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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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어제 저녁 달배님에게서 청도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조행기로 응징하실 줄이야~~
사실 비 온다고 욕 좀 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사악]
손맛 보신 거 축하드립니다

08.07.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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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튼실한 배스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우~이쉬 내가 청도천 갔을때는 2짜 중반~3짜초반으로만 나오드니...[버럭]
청도배스가 사람 차별 하는가 봅니다.
다음에 가면 박살을 낼것이여 기다려...[흥]

08.07.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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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귀중한 생명을 담보로 낚시를 하였군요
청도는 갑자기 물어 불어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낚시가 뭐길에 완전한 중독입니다
빠저 나올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곳 경남 삼랑진은 갈매기가 겁이나서 못갔네요
저도 갈걸 못갔네요
무사히 철수하셔서 다행입니다
손맛을 축하드림니다 [굳]

08.07.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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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웃음 가득한 사진이 참말로 좋습니다 [굳]
달배님 자주 뵈니 좋습니다.. 물론 빤스도사님도요..

그런데 왜 빤스도사신가요? 언더웨어 직종이신가요 [궁금]

08.07.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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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유(건달배스)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꾸벅]
나도배서님 빤수도사님 수고하셨어요[미소]
도도님 빤스도사란 워낙에 치사해서 치사빤스도사 입니다 [사악]
글구 직종은 학교 선생님 이십니다요

08.07.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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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민이씨다)

손맛좋으셨겠습니다[침] 청도천 안가본지 한참됐는데 사진보니까 마구땡기는군요[씨익]

08.07.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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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빵빵한배스들이 염장을 지르네요
부럽습니다.

08.07.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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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저는11시 넘어 넘어가면서... 달배에게전화했더니..집이라더니..이런 배신자[버럭]
중증 말만 듣고는 철교아래 보있는데 두들ㅣ다가 여기가 아닌가벼~~하고..
여고..아니다 지금은 청도고... 에서 중증 4자후반 석축위로 들어 올리다가 라인 터지고..
뭐 그렇게 저렇게 보내다 왔습니다...

08.07.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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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청도가 다시 살아났으면 했는데...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웃음]

08.07.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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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박 하심 축하드립니다.

08.07.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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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손맛 충분히 보셨내요 대박조행 입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8.07.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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