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일곱번째

김근호(불꽃전사)

잠깐 사이에 많이도 잡으셨네요.
축하 합니다.[꽃]

08.08.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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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아침 나절 잠깐에 정말 잘 잡으십니다. [굳][굳][굳]

08.08.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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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새벽 짬낚시에 푸짐한 손맛 보셨내요
가물치 까지요[굿] 난 아직 가물치 잡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나는 부부배스님 없이 혼자하니 잘안되요
어제오후 민들레 아파트 건너서 꽝하고왔답니다 한 두시간동안 입질 한번 안 주던대요[미소]

08.08.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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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배스에 가물치까지...축하드립니다.[굳]

08.08.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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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이카, 스피너베이트, 스위밍지그까지...대단 하십니다...[굳]
9월초에도 후속 시리즈 계속 올려주세요...
환절기에 건강도 챙기시고요...[꽃]

08.08.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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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으라차차)

배스에 가물치까지 정말 대단하신 내공이십니다...
저도 가물치 한번 손님고기로 낚은적이 있었는데...
가물치는 사실 겁이 나서 만지지도 못하겠더군요...
축하드립니다...

08.08.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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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일곱번째의 조행 부럽습니다.[굳]
그끝은 어디신지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언제 한번 금호강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부부배스님,골드훅님도 뵙고 싶고.....

08.08.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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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굿] 역시............

별말이 필요없군요[하하]

08.08.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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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진짜 더 이상 어떻게 축하를 드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미소]
대단하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부배스님의 내공을 전수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꽃]

08.08.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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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Bluegill)

제자로 삼아주세요 [부끄]

08.08.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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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다양한 어종이 반겨 주었군요[굳]

08.08.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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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이런 저런 채비에 다 능통하신것 같습니다 [꽃]

08.08.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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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겨우 사짜 초반... 후덜덜입니다. 저도 제자로 거두어 주십시요 [꾸벅]

08.08.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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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신제우스)

매번 조행기를 보지만 너무 잘잡으시는거 같습니다....

여러채비에 손맛까지...축하드립니다.

08.08.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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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남(ShockLeader)

어르신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08.08.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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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TODAY)

와와 매번 멋지십니다..

08.08.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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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윤(흑곰)

정말 매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요즘 고모역 뒤편 잠수교에 짬낚시 자주 가는데 사이즈가 완전 조기급만 제 손맛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이번주말 웨이더 입고 한번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다음 조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8.08.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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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여러가지 채비에,,,,

여러가지 물고기까지 대단하십니다.[굳]

08.08.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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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헉!!이번에는 가물치까지~
아침조행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한마디로 [굳]

08.08.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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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가물치를 잘 잡으시는것 같습니다.
왠만한 프로선수 보다 나으신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08.08.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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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내공이 끝이 안보입니다...[굳]
채비도 다양하고 고기도 다양하고...
이럴때마다 항상 부부배스님의 로드액션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08.08.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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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루어사랑)

멋지십니다 .가물치에 4짜배스까지 환절기 건강유의하십시요~

08.08.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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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달타냥)

가공할만한 내고이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8.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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