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을 달려봐요...
점심을 먹기 위하여 잠수교 연안에는..
정박된 보트의 수가 무려 13대..
이프로님 일행도 합류하여 배스보트까지 있네요.
점심을 해결한 후 다시 오후조행..
일부는 상류 일부는 낙동강의 원동직벽까지 다녀왔습니다만..
철수시간인 4시 30분까지 큰 사이즈의 배스는 구경하지 못하고..
그렇게 열심히 달리기만 하다 왔습니다.
비가오고
달리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그냥 재미난 하루를 보냈구나 생각하시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소]
먼길오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선량한배스님 새벽에 오셔서 푸짐한 선물까지 주시고..
점심 드시고 손맛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때문에 바로 가셔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다음에 좋은 장소에서 다시 즐기도록 하시지요.
비 많이 오고..
조황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김진충(goldworm)
그래도 토요일 대청에서 맞은 비에 비하면 고양이 눈물 만큼이었습니다. [미소]
mk님을 꼭 한번 제 보트에 동승해 드리고 싶었는데,
저한테 맞추시느라 맨발로 보팅하시고...
음료수랑 먹을거리를 얼마나 많이 들고 오셨던지 배가 무거워서 활주가 잘 안되고 막 그러더군요.
처음 활주 보트 타면 긴장을 많이해서 더 피곤함을 많이 느끼실겁니다.
mk님 다음에도 또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윙크]
늘 모임을 주선하시게 되면 마음고생이 많죠.
이상하게 올해들어서 나도배서님께서 날만 잡았다 싶으면 비가 오더군요.
그래도 뭐 선선하이 낚시하기에 딱 좋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굳]
mk님을 꼭 한번 제 보트에 동승해 드리고 싶었는데,
저한테 맞추시느라 맨발로 보팅하시고...
음료수랑 먹을거리를 얼마나 많이 들고 오셨던지 배가 무거워서 활주가 잘 안되고 막 그러더군요.
처음 활주 보트 타면 긴장을 많이해서 더 피곤함을 많이 느끼실겁니다.
mk님 다음에도 또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윙크]
늘 모임을 주선하시게 되면 마음고생이 많죠.
이상하게 올해들어서 나도배서님께서 날만 잡았다 싶으면 비가 오더군요.
그래도 뭐 선선하이 낚시하기에 딱 좋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굳]
08.09.22. 19:35
비가와도 막을수 없는 낚시꾼[굳]
함께하면 즐겁지요[굳]
볶음밥이 먹고 싶어지네요[침]
함께하면 즐겁지요[굳]
볶음밥이 먹고 싶어지네요[침]
08.09.22. 19:40
궂은 날씨에도. 낚시하시는 분들을보면 .낚시는정말 대냇병인가봅니다. 팀 비린내 회원 여러분들을 만나뵈어서정말 반가웠구요 덕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
08.09.22. 19:47
비가 왔다지만 여러 회원님들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함께 하고 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함께 하고 싶네요.
08.09.22. 19:54
저도 좀 보트에 태워주십시요~~~~[꾸벅]
08.09.22. 19:57
같이 하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꾸벅]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이 좀있어서 새벽에 갈수가 없었습니다[부끄]
그리고 콩님 찬조품은 어떻게 되었나요?[버럭]
아무도 받은 사람이 없다던 뎁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이 좀있어서 새벽에 갈수가 없었습니다[부끄]
그리고 콩님 찬조품은 어떻게 되었나요?[버럭]
아무도 받은 사람이 없다던 뎁쇼?
08.09.22. 20:04
뭔 찬조품[궁금]
어제 비가와서 더 즐거웠습니다
안그랬으면 더웠을텐데...[씨익]
어제 비가와서 더 즐거웠습니다
안그랬으면 더웠을텐데...[씨익]
08.09.22. 20:09
너무 좋아보이네요
고생하셧습니다 [흐믓]
고생하셧습니다 [흐믓]
08.09.22. 20:13
정출 성대하게 치루셨네요...
이젠 비린내 정출때 비오고 고기 안나오는거 당연하게 여길때도 된것 같은데요... [푸하하]
못가서 아쉬웠어요...
이젠 비린내 정출때 비오고 고기 안나오는거 당연하게 여길때도 된것 같은데요... [푸하하]
못가서 아쉬웠어요...
08.09.22. 20:14
비록 날씨가 좋지않아 힘은 드셨겠지만 모두들 함께한 시간이여서 즐거움은 배가 된것 같습니다![미소]
고생은 하셨지만 손맛 입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고생은 하셨지만 손맛 입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8.09.22. 20:17
궂은 날씨에도 정겨운 조우들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동영상에 선량한배스님 모습과 목소리도 좋구요...[미소]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동영상에 선량한배스님 모습과 목소리도 좋구요...[미소]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8.09.22. 20:25
중증님 찬조 거슥한dvd는 제가 쓱싹했습니다[씨익]
10월달에는 가져갈수 있을려나[궁금]
10월달에는 가져갈수 있을려나[궁금]
08.09.22. 20:35
궂은 날씨에도 즐겁게 잘 치루셨네요~ [씨익]
배달 온 음식들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전 그동안 배달을 주로 했었는데... [외면]
배달 온 음식들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전 그동안 배달을 주로 했었는데... [외면]
08.09.22. 21:11
와~~먹을것때문에 너무 부럽습니다
08.09.22. 21:16
s밀양은 비가 왓었다니 참으로 아쉬웠을것 같습니다...
정말 참가하고 싶지만... 눈치가[씨익]
정말 참가하고 싶지만... 눈치가[씨익]
08.09.22. 21:38
저는 토요일에 밀양과 삼랑진 다녀왔습니다. 마리수 조금.. 30 여수,, 보트동승인도 30여수,,잔챙이 잘나왔구요
,최대 씨알은 4짜 후반급 두마리..
,최대 씨알은 4짜 후반급 두마리..
08.09.22. 21:52
비까지 맞아 가면서 고생하셨는데.. 대물이 안 나타나서 안타깝네요~
대물이 나왔으면 금상첨화인데~
대물이 나왔으면 금상첨화인데~
08.09.22. 22:39
제가 잘 아는 평촌교에서 모임을 가졌네요
즐거운 날이였는데 비가 와서 안 되었군요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이 모였으니 얼마나 즐거운 날 이었습니까 ?
최고의 날인것 같네요
다들 부러워 보임니다 [짝짝]
즐거운 날이였는데 비가 와서 안 되었군요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진분들이 모였으니 얼마나 즐거운 날 이었습니까 ?
최고의 날인것 같네요
다들 부러워 보임니다 [짝짝]
08.09.22. 22:40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08.09.22. 23:17
보기 좋습니다.
구미팀도 조만간 모일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씨익]
구미팀도 조만간 모일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씨익]
08.09.23. 03:04
오랜만에 물가에서 뵈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예전엔 같이 도보 많이 다녔는데... 이젠 거의 모두가 선주... [웃음]
좋은 만남 지속되기를...
예전엔 같이 도보 많이 다녔는데... 이젠 거의 모두가 선주... [웃음]
좋은 만남 지속되기를...
08.09.23. 07:57
지난 일요일은 처가집에 다녀와야 했기에 밀양강으로 나가지 못했네요.
물론 낚시대도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모두들 밀양강과 낚동강에서 즐겁게 배싱을 즐겼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비가 시원하게 내려 줬다는거...[사악]
물론 낚시대도 만져보질 못했습니다.
모두들 밀양강과 낚동강에서 즐겁게 배싱을 즐겼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네요...
하지만 비가 시원하게 내려 줬다는거...[사악]
08.09.23. 08:17
반가운 분들과 재미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먼저와서 죄송하네요
담에는 많은 시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먼저와서 죄송하네요
담에는 많은 시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08.09.23. 08:27
부럽다,,,
나도 쫌 낑가 주지,,,???[흥]
나도 쫌 낑가 주지,,,???[흥]
08.09.23. 08:57
비가 좀 오면 어떻습니까? 좋은 분들과 같이 하는 즐거운 시간이 부럽네요[씨익]
보트가 13대씩이나 대식구네요[헤헤]
보트가 13대씩이나 대식구네요[헤헤]
08.09.23. 09:01
많은분들의 즐거운 정출 부럽습니다.
언젠가 장척에서 저도 저틈에 낀적이 생각이 납니다.
흐~~미 내가 제일좋아하는 짜장밥과 탕수육 보기만해도 침넘어갑니다.[침]
정출이 있다면 있다고 올려 주셨으면 염체 없지만 참석 해봤을텐데 아쉽습니다.[울음]
언젠가 장척에서 저도 저틈에 낀적이 생각이 납니다.
흐~~미 내가 제일좋아하는 짜장밥과 탕수육 보기만해도 침넘어갑니다.[침]
정출이 있다면 있다고 올려 주셨으면 염체 없지만 참석 해봤을텐데 아쉽습니다.[울음]
08.09.23. 09:38
많은분들의 정출 정말 부럽습니다.
언젠가 장척에서의 정출때는 나도 함께 했었는데
정출이 있으시면 공지라도 한번 올리시지 참석치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울음]
흐~미 짜장밥고 탕수육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데 침만 흘리고 갑니다.[침]
언젠가 장척에서의 정출때는 나도 함께 했었는데
정출이 있으시면 공지라도 한번 올리시지 참석치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울음]
흐~미 짜장밥고 탕수육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데 침만 흘리고 갑니다.[침]
08.09.23. 09:46
평촌교가 혹시 삼량진에서 밀양가는쪽으로 국도길에 있는 교량이 맞는지~~
사진은 정말 익숙한 풍경 같읍니다...
좋은 사람들 과 좋은 추억들...
계속 쭉~~
수고 하셨읍니다...
사진은 정말 익숙한 풍경 같읍니다...
좋은 사람들 과 좋은 추억들...
계속 쭉~~
수고 하셨읍니다...
08.09.23. 09:46
그쪽분들은 참 자주 잘모이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굿]
08.09.23. 10:31
아 역시나 .... 저는 그날 이쪽 지방 모임이 있어서 삼량진 고속도로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 배싱을 했는데 .....
비오는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
비오는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
08.09.23. 11:25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군요.그리고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8.09.23. 13:06
동진영(민지아빠)
탕수육에 짬뽕을 부어버리는 사고는 없었나 봅니다......출출하던차에 음식들을 보니 확 땡기는군여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08.09.23. 16:06
즐거운시간.. 반가운만남 이였나 봅니다 ... ! 출출해질 시간이라..조금 괴로우네요 ..!
08.09.23. 16:45
비와 군만두....배스...부족함 없는 조행 입니다. [굳]
08.09.23. 18:56
좋은 만남 축하 드립니다[꽃]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탠대요 아쉽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탠대요 아쉽습니다
08.09.23.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