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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우곡교 정출...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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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넓지 않는 우곡교 주변에 많은 배들이 엔진음을 울리기 시작하니..

배스들은 벌써부터 긴장상태로 돌입.

팀비린내가 제공하는 베이트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정출 전 몇일동안 내내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 데..

당일날 너무 따뜻하고..

바람한 점 없어서 좋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엔진을 켜고 달리기 시작하면서

특히 정출 때에는

함께하시는 분들의 사진이나 주변의 경관을 담아서 올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행사가 끝나고 난 뒤 카메라를 보면..

점심시간에 밥먹는 사진밖에 없더군요..

게을러져서 그런지..

다음부터는 좀 더 알차게 조행기를 채우도록 해야겠습니다.

겨울철 도보때..

전투낚시 때 부터라도 말이지요.

일요일 함께하신...

육짜의꿈 부부님, 칠천사님, mk님, 타피님, 오디오맨님, 북성님, 선량한배스님,

골드웜님, 달배님, 깜님, 뜬구름님, 보문님, 중증님, 곰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보고 하느라 빤스도사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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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참, 곰님은..언제부터 비린내 회원이 되셨는지...
부럽습니다~~~
08.11.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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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트에 엔진이 달려있군요...
바빠서 못갔네요...
다음에 뵈요~~ [하하]
08.11.24. 19:22
소식도없이 팀비린내 정출 및 납회를 치르셨군요.
좋은만남 좋은시간 잘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부럽습니다.이럴때는 대구에 살고 싶어집니다.
08.11.24. 20:34
취사반장님. 저희 취사병들 사진도 좀 찍어주세요[씨익]
08.11.24. 21:51
빤스님이 항상 총무한다고 젤 고생하는거 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굳]
08.1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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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조행기인데....물고기 보다 삼겹이 눈에 확~들어오네요..[헤헤]
저는 시골에 배추 잡으로 댕겨왔는데..[미소]
08.11.24. 23:18
곽현석(뜬구름)
수고많으셨습니다[꾸벅]
08.11.25. 00:52
저도 갈려고 했는데... 오됴맨님이 보트 안들어 주셔서...[웃음]
그리고 북성님! 배신 때리셔서 엑스밴드 없습니다. [흥]
08.11.25. 07:54
깜님! 저한테는 그냥 워킹이나 함 해볼까한다~~ 이러셨잖아요?

언제 저기까지 가 계셨습니까요~[흥]
08.11.25. 13:31
양정랑(6짜의 꿈)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장님..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08.12.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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