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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징글 징글 합니다...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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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봉정 잘 나오네요. [굳][굳]
09.03.23. 12:56
담번에 손가락 말구 손바닥 긁힌 자국 보여주세요~ [푸하하]
09.03.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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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가락이 저렇게 안되요.
엄지가 두꺼워서 그전지....[궁금]
아님 배스를 못잡아서 그런지...[울음]
사진속에 기쁨이 표현되는것 같습니다.[굳]
09.03.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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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행님요... 뭐 하시는교.
동상 배아파 죽겠고로.
09.03.23. 14:29
이제 완전한 시즌인가 봅니다....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다음번에 손가락 지문이 아예 없어지시길....[사악][헤헤]
09.03.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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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골드웜에게 낚여서 고령교 다녀왔어요..
하루 낚시가서 10마리 이하 잡아보기론 처음이예요[외면]
09.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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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운문님이랑 골드웜님이랑 같이 계셨던 모양이네요.
아침에 장인어른, 장모님과 함께 큰처남댁에서 담화 중..
골드웜님으로부터 들어온 포토메일..
사이즈가 작은 것 같아 그냥 외면했더랬습니다.[씨익]
09.03.23. 16:15
동네프로
징글.........크리스마스때 쓰는 단어임 [흥]
파마머리...절대 안 어울림 [흥]
복면.........절대 어울림 [씨익]
09.03.23. 16:32
곽현석(뜬구름)
된장 발라드리고 싶네요.[미소]
09.03.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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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무슨... 고추장을 발라야 되겠는걸요... [메롱]
09.03.23. 16:42
너무좋은데여~~~~~~~~
노래가..[웃음]
저도 그런날이 오기를~~~
손맛 감축드립니다....
09.03.23. 17:00
강열한유혹입니다.
염장입미꺼.?[푸하하]
빠마머리 얼굴이생각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09.03.23. 17:23
저는 집이 영천인데 봉정수로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여[웃음]

위치좀 갈쳐 주세요~
09.03.23. 17:38
김진충(goldworm)
진돌이신랑님 검색 해보셨나요? 충분히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09.03.23. 18:40
징글징글, 일타일방...[헉]
나는 언제 이런 단어를 써볼지 의문이군요.

많은 배스 손맛에 덤으로 메기까지...
나도배서님 대박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09.03.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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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손가락 외 저렇게 된거에요 [궁금]
농~담 입니다 ...! 외 면 하 고 싶 어 지 네 요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죠 ...! 언제 저정도 잡아보나 푸념 한번 합니다 [미소]
09.03.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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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나는오늘 꽝맞았습니다[슬퍼]
대박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09.03.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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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예전에 경산 반곡지라는 곳이 생각 납니다 거기도 1타1방 수준이였는데 소류지라 물을 다 퍼내버려 배스의 서식이 이제는 사라진것 같은데.... [울음]

대박조행 축하 드립니다.[꽃]
09.03.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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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 드리고 엄지 손가락을 보니 정말 징글징글 하셨겠습니다
살짝 저도 주말에 토,일 양일간 한 30수 이상 한듯 하네요.
나도배서님 처럼 저의 엄지 손가락도 그랬답니다.
아무튼 대박 축하 드립니다.
09.03.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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