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길

비린내

감생이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4.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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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투두두두둑 하고 연속적으로 끊어 치는 블루길 입질이 생각납니다.

멋지네요.[푸하하]

07.04.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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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배순이가 심통 부릴겁니다..
안놀아 준다고 [헤헤]

07.04.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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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배스

일요일 번개늪에서 뵌것 같은데
인사를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에 한번 뵈올수 있길바랍니다.

07.04.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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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꽁지머리가 죽입니다.[씨익]

07.04.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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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파파

빵빵한 블루길이네요..손맛도 좋았겠습니다. [굳]

07.04.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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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그 블루길 배가무척 고팟던 모양이네요.

07.04.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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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혹시 불루길만 잡으신 것 아닌지요..[씨익]
크긴 크네요..

07.04.1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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