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연경지..
여전히 그 사이즈가 주로 나옵니다...
마리수도 됩니다만 귀챠니즘으로 털리듯말듯.. 그냥 그대로 ...
그 외 다수...
어제는 오랫만에 밤낚시 나가서 4마리했군요..
박영준(곰탱)
비오고 전체적으로 수위가 조금은 올랐는데...
그래도 손맛보셨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지그헤드가 대세같습니다..
오늘도 비 안올꺼 같은데...퇴근하고 어딜가야 좋을지...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손맛보셨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지그헤드가 대세같습니다..
오늘도 비 안올꺼 같은데...퇴근하고 어딜가야 좋을지...
항상 대물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06.26. 11:49
오승욱(스타)
첫사진 베스는 색깔이 이쁘게 나왔네요..
요즘 같은시기에 잔손맛도 자주보면 좋을턴데
어복 충만하세요.
요즘 같은시기에 잔손맛도 자주보면 좋을턴데
어복 충만하세요.
07.06.26. 12:05
강희찬(낚시미끼)
연경지 사진으로 보니,
물이 많이 늘어 난 것으로 보입니다.
물이 많이 늘어 난 것으로 보입니다.
07.06.26. 12:11
권영일(배스뚱)
손맛 축하드려요..[헤헤]
07.06.26. 13:00
권수일(깜)
추억속의 연경지 입니다. 예전 이곳에서 자주 접선했었죠? [생각중]
07.06.26. 14:24
권창주(푸른아침)
경치가 시원해보입니다
여름 조행은 조과보다는 흐린날이 우선인듯합니다.
다시 보는 운문님싸이즈도 반갑습니다
여름 조행은 조과보다는 흐린날이 우선인듯합니다.
다시 보는 운문님싸이즈도 반갑습니다
07.06.26. 15:34
박종길(공산명월)
연경지에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6.26. 16:29
김지흥
운문님,
저도 다음 근무지가 대구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지난번 안동에서 뵈었을 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
07.06.27. 00:48
김도진(DJ)
조행기를 보면 갈 곳이 계속 늘어만 가고, 아~ 안볼수도 없고 보면서 즐겁기는 한데 웬지 허전한 마음이 ...죽갔습니다. ^^*
07.06.27. 09:10
조현수(저원/低原)
어째 올해는...
아직 연경지를 한 번도 못 가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연경지에 밤마다 살았는데...[씨익]
아직 연경지를 한 번도 못 가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연경지에 밤마다 살았는데...[씨익]
07.06.27.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