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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너편" 10/07 with 건달배스, 2%님 가족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도 "건너편"에 들렀습니다. 30분여의 캐스팅에 자작 2호를 수장시키고 겨우 한 수 합니다. [사진1] 33Cm. 이놈도 어찌나 힘을 쓰던지... 좀 있으니 건달배스님과 2%님 가족분들이 오십니...
  • 오랜만에 손맛보고왔습니다.
    원래 계획하던 남쪽조행이 취소되고 어딜갈까 망설이다가 강창교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시간이 오후 1시경 ... 이미 깜님과 중증님 두분 낚시중이었습니다. 사진은 강창교 상류 500여미터 지점쯤으로 강창교에서 봤...
  • 일요일 꽃밭조행기
    일요일 오랜만에 우진씨와 꽃밭으로 보팅을 나갔습니다. 좀 늦게 출발해 오전 9시에 도착했지만 강물은 잔잔합니다. 먼저 직벽쪽을 훑어 봤지만 흔하던 잔챙이도 보기가 힘들고 너무 조용합니다. 마지막 직벽까지 가...
  • 저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입니다... 요즘 넘 바빠서 낚시를 못하네요... 한달 됐어여....쩝 옥계수로 4짜 입니다... 46나오네요... 옥계수로 고물상 맞은편에서 잡았구요... 스윔베이트 노싱커에 올라왔습니다... 종종 ...
  • 잠시 가천지 다녀 왔습니다.
    퇴근후 딸기나무님이 현장에 있는 말을 듣고 잠시 가천지에 다녀 왔습니다.. 늘 붕어낚시 하시는 분들로 꽉 차여 있었어서 던질 곳이 없었는데 어제는 자리가 조금 남더군요.. 군부대 옆 제방으로 가다가 보면 2/3 지...
  • 미안합니다.
    배스나도배서 조회 122605.07.18.10:11
    05.07.18.
    토요일 3시.. 약속한 시간에 봉정으로 출발합니다. 2프로님, 건단배스님, 채은아빠님, 고르께13님 저..이렇게.. 봉정 전경입니다. 봉정에 도착하여 몇번의 캐스팅 끝에.. 수초 사이의 구멍에 투척하여 폴링때 제가 한...
  • 시작과 끝
    배스나도배서 조회 122605.07.19.09:38
    05.07.19.
    5시 30분 전화벨 소리에 눈을 뜹니다. 전화번호를 보니 채은아빠님이네요.. 밤새워 공부한 모양입니다..[굳] 낚시갈 시간이 된 것 같아 모닝콜 해 준답니다...고맙구로.. 전화를 끊고나니 바로 모닝콜이 울리네요.. ...
  • 토요일..늦잠자버린 통에 오후에 지슬지로 사부자기.. 10여수 했지만.."잔챙이" 축에도 못낄 사이즈들...[슬퍼] 그림같은 직벽이건만...입질도 없고..[외면] 다음날 새벽..집사람이랑 유등교..비좁지만 보팅.. 집사람...
  • 봉정도 괜찮네요......
    일요일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들깨를 쪼그리고 앉아서 베고.. 많지 않은 콩 탈곡하고.. 나머지 콩밥해 먹을 수 있게.. 어머님과 아내 저 이렇게 셋이서 콩까고 점심먹고나니.. 2시가 되어가네요.. 오후에는 특별...
  • 배스산마을 조회 122605.11.09.22:53
    05.11.09.
    오늘 일산에서 치과의사로 있는 친구가 놀러 와서 신포리 지깅낚시를 갔습니다.. 어제 바람이 너무 불어서 무척 걱정 했었는데 다행히도 바람은 많이 불지 않더군요.. 하늘의 도우심으로 아주 만족스런[흐뭇] 출조였...
  •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금호강 결빙 보고서 #1 입니다. 조사일시 : 2005년 12월 14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장소 : 석산 & 박곡 먼저 도착한 곳은 석산... 표층 수온 2.5도. 바람 초강력 울트라 칼바람. 내가 최원...
  • 이른 아침 지천수로
    이른 아침 알람소리에 깬 부인과 딸을 나란히 침대에 누이고, 살금 살금 로드와 태클박스를 챙겨 나갔습니다. 막상 나오긴 했지만 늘 하는 고민 '어디로 가야 큰 녀석 하나 낚을까?' 결론은 어제 생각해둔 지천수로로...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본사에서 직원이 출장 왔습니다. 저녁에 안그래도 낚시가려구 했었는데... 저희 직원이 원래 낚시광이라서 김밥 사서 손맛 보여드리려구 바로 세천으로 달립니다. 세천 산불초소 도착... [헉]...
  • 쟈니 모리스를 테스트 하기 위해 출조 했습니다. 장소는 삼랑진에 있는 작원양수장에서 하류 용산배수장 구간. 작원양수장에서 용산 배수장까지 왕복 약18km정도를 탐색했으며 전반적으로 활성도는 많이 떨어 졌지만 ...
  • 케빈반담의 저수온 서스펜드 배스 공략법
    Clockwise from top: Strike King Wild Shiner Jerkbait, Strike King Thruster Tail Tailspinner, Leadhead Grub. 조금 때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까지 기압대가 몰려 올경우 가능한,,,그리고 내년을 대비해 공부해 둘...
  • 조행기보다는 질문..
    안녕하세요 초보낚시 파란입니다. 조행기 창이므로 한마리 잡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11/5 강창교 다리 밑에서 술한잔 먹고 답답하여 강창교 밑에가서 담배피다가 갑자기 배스 생각이 나서 차에 다시 가 미노우(5센치...
  • 배스재키 조회 122706.04.12.13:16
    06.04.12.
    2006/04/11(음3/14), 맑음/바람없음 시간 : 21:10-23:10 개황 : 수온14도, 기온15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카이젤, 네꼬, 다운샷 조과 : 꽝 요약 ; 새로운 포인트의 야간낚시는 어려움이 많다. ---------------...
  • 어제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다가올 낙동강시즌을 대비해서 12피트 깡통보트를 여기저기 손도 보고 상태를 확인하기위해서 그것을 가지고 안동으로 갔습니다... 지난주 상황을 생각해서 아직도 호황이 계속 ...
  • 장척지 상황은 아직 수초가 삭아 내리고 있습니다만.. 땅콩 띄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방쪽과 상류쪽 화장실 있는곳에서 땅콩을 띄울수 있습니다.. 배스들도 어느정도 적응을 하여서 시원하게 입질을 하더군요...
  • 배스몰래제보꾼 조회 122707.03.04.19:56
    07.03.04.
    시간이없어 조행기를 못올리다가 이제서야 컴퓨터앞에 섭니다.. 이유인즉, 출조는 나름대로 많이 갔었지만 그만한 조과가없어서.. 신통치가 않아서 부끄러운마음에 올리질 못하였습니다.. 겨우내 배스사냥을 다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