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골드웜이 연일 질러대는 염장이 쓰라렸는지 오늘아침은 동행하자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원래계획은 팔달교였는데, 2%님과 통화후 땅콩보팅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것 같아서 옥계수로로 목적지를 잡았습니다. 7시경 옥...
-
-
오늘도 컴퓨터를 열심히 만지작 거리다 밀린빨래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나니 3시네요.. 지난번 금호강의 치욕을 만회하기위해 또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금호강 노곡교에서 팔달교사이로 낚시를 떠났습니다. 집에 있을때...
-
요즘 시간만 나면 오로지, 대성지 등등 보팅하느라 정신없네요..^^ 오늘 아침 6시 기상해서 오로지로 갈까? 가까운 옥계로 갈까 고민 끝에 어제 골드웜님 조행기 보고 옥계하류로 달렸읍니다. 그동안 오로지와 대성지...
-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일단 옥계에 들러 봤는데 물색이 아직도 않좋더군요 그래서 바로 이동.... 오로지와 삼산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오래동안 않가본 삼산지로.... 상류에는 이미 많은 붕어꾼들이 진을치고 있고......
-
||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가천동 잠수교 상류 안심 방향임니다. 역시어제와 같이 바람하나 없이 물이 너무나 조용 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 물이너무 조용한날은 조과가 별로인데 생각하며 크랑크 달아 캐스팅 열...
-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그 곳에서 원하던 녀석을 체포했기에 더이상 미련없이 새로운 포인터를 개척하고 자 함입니다. 물론 대물이 또 나올 가능성은 아주 높기에 다른분들도 도전해보세요.. 조행기 내용 먼저 쓰고 추...
-
낮에는 가볼 시간이 않되서 28,29 이틀동안 밤에 둘러보고 왔습니다. 28일날은 백숙집쪽으로.... 여전히 물이 많이 빠져있었고 수심이 낮아져서인지 백숙집 주차장 바로앞에서 4인치 런커사이즈로 한수...ㅜㅜ 29일날...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바쁜관계로 낚시를 자주 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골드웜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눈팅은 자주 합니다.[윙크] 여기는 창원 도청뒤에 용동지인가...암튼 도청뒤에 조그마한 소류지 입니다. ...
-
2006/07/22(음6/27), 04:30-08:00 날씨 : 기온26도, 맑다가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4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채비 :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포퍼 조과 : 2짜3짜4짜 각 다수 요약 ; 날이 밝으면 연안의 씨알...
-
2006/06/18(음5/23), 04:10-07:50(아침) 날씨 : 기온22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2도(아침), 만수위, 맑은물 채비 :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아가들 다수 요약 ; 가족과 함께하면 배스를...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11월 3일 목요일 오후 1시쯤에 옥계로 향합니다.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전 이렇게 낚시대를 자전거에 묵고 갑니다. 자전기 뒤쪽으로 자세히 보시면 깜님이 찍어놓은 거시기...
-
훅크선장님의 번개같은 번개늪 출조 제의를 순식간에 허락하고 오늘 아침 제가 퇴근 하는 시간에 맞춰 영산으로 출발 합니다..... 가는길에 조금씩 흩날리는 빗줄기가 다소 불안하였지만 비맞고라도 하자는 선장님 말...
-
골드웜님 쪽지 받고 올립니다 이곳엔 처음 글올립니다 워낙 쟁쟁한분들이 많으셔서 감히 글 남길 엄두가... 북성님이 사진 올리셨길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그저께 5짜 좀 안되는 넘 사고 치고 오늘 또 그자...
-
안녕 하십니까 주말이되었읍니다.모두 대물 대박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금요일 열한번째 침주러 노곡교 상류(고속도로쪽) 나갔읍니다.이곳은 골드웜에 가입하기 전부터 자주다니던 곳이며 손맞도 많이 안겨 주던곳입...
-
안녕하세요~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꾸벅] 친구인 나그네가 낚시가고싶다며 꼬셔서 넘어갔습니다. 나그네녀석 6개월만에가는 낚시라서 잘 나오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안동에서 토,일 이틀간 낚시하려고 ...
-
안동에서 전해저 오는 대꾸리들의 소식에.. 정신적인 공백상태가 되어.. 아니 피곤해서... 지난 일주일 동안은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일주일 하고도 하루를 더 쉬고.. 오늘 아침에 겨우 일어 났습니...
-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 . . . . .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