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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다시 평강을 찾았습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 귀국해서 금요일, 토요일 연속으로 밤늦게 까지 회의와 이슬로 지냈습니다 그로 인해 일요일인 어제는 오전 내내 잠을 자다가 12시가 지나서야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평...
  • 한번만 더 던져보고 가께예~
    (조나단님이 잡은 배스를 랜딩해주시는 북숭이님) 예고대로 오늘 번개늪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종일 조행이라 전날 잠도 설쳤는데, 새벽 6시에 벌떡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며 홈페이지를 보니 피싱프리맨님은 또 염장...
  • 오랜만에 점심먹고 배스매니아와 충동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저번 일요일 털린 대구리도 확인할겸 포인트는 지천철교 상류. 저는 철교쪽으로 배스매니아는 똥통쪽으로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입구부터 쭉 훑어내려 가...
  • 안녕하세요 ? 요즘 탄력받아서 "칠서수로(가칭)" 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 차안에 전투복이랑 전투화 , 로드 , 태클박스를 아예 가지고 다닙니다... ) 한창 재미붙이고 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 구천지에서 잠깐...
    안녕하세요? 추석이 코앞이라 다들 바쁘지요?[헤헤] 저는 오늘 당직이라서 회사에 출근하였습니다.[울음] 오전에 회사에서 멀뚱이 있다가 잠시 구천지로 향하였습니다. 물색은 수초가 사그러들면서 거의 갈색빛 그러...
  • 어제 밤 근무 마치고 12시가 채 못되어 남쪽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에 한번 나서야겠다고 맘을 먹고, 테트리스님과 다른 초보조사 두분을 모시고 무작정 ...
  •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티슈통을 옆에 차고 있습니다.[울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픔을 핑계로 늦은 조행기를 쓸 여유를 찾았습니다.[글세] 4월 28~29일 안동 모닝캄님과 함께 낚시의 즐거움 중 하나는 필드...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내내 열근모드입니다. 어째 불안하더니만 주말근무가 발동이 걸렸네요~ 주말의 회사는 한산하면서도 불쌍한 청춘들의 집합소네요. 바깥날씨를 생각하면 더없이 안타까운 그림입니다...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야간 근무를 마치고 가까운 옥계로 달려 갔더랬습니다. 중상류인 토관 포인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물펌프차가 와서 계속해서 물을 퍼갑니다.[버럭] 시끄러워서 쪼메 윗쪽으...
  • 토요일 16시 장척으로 겁나게 달려 갑니다 야간에 대물이 나온다는 첩보를 입수 하였거던요[시원] 간만에 찾은 장척지 수심이 많이 내려 가있네요 도착하자 이네 번개쏘가리님 한수 합니다 그리고 저도 면꽝합니다 그...
  • 안녕하세요~[꾸벅]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 12월4일 평택호 송전탑 석축 조행기입니다. 8시 기상하여 9시 잠원동으로 집결했습니다. 모닝커피와 케익 한조각씩 먹고 바로 출발합니다. 네이트 드라이브의 미쓰김이 길 ...
  • 배스 조회 124605.11.05.20:26
    05.11.0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에궁... 워쩔려구... 자꾸 이러는지... 몸 축나지 싶은데... [미소] 뼈다귀에 소주, 노래방에 맥주, 오징어회에 소주... 밤을 새우고... 그래도... 그냥 올 수 없어 옥계로 나섰습니다. 이게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퇴근후 마눌님 가게에서 밥 먹구나니 7시가 넘었습니다. 왠일로 낚시 갔다오라고 하네요. [푸하하] 바리바리 튑니다. 맘 바뀔까봐. [씨익] 꽃밭 석축으로 바로 가려다... 운문님의 놀이터, 주...
  • 배스푸른아침 조회 124605.06.02.10:31
    05.06.02.
    모든 처음 시작은 망설임입니다 조행기를 올려야지 하면서도 처음 남의 집앞 문간에 서 있는 기분이어서 쉽게 못 올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유가 있어 큰 맘(?)먹고 조행기 올립니다. 조행일 : 2005년 5월 ...
  • 사랑방에 온 손님..
    일요일 아침.. 시골에 들러 잡일 좀 하다보니 오전이 후딱 가 버렸네요... 마침 건달배스님께 전화가 오네요.. 잠시 후에 가겠노라고..해서.. 고속도로 청통,와촌 톨게이트에서 내려 우회전 한 후 만나자고.. 약속시...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서울 출장다녀왔습니다. 2틀동안 손이 근질거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일요일 좀 일찍와서 밤 낚시나 하려 했는데... 대구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더군요. 다행이 차를 바깥쪽으로...
  • 운문님이 말씀하신 배신자들이 저희 셋입니다. 뽕님, 오팔아이님, 저 [사악] 모이다 보니 곽가만 셋 모였습니다.ㅋㅋ 시즌도 막바지로 가고 간만에 배싱을 하게 되어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운문님의 추천으로 번개늪 ...
  • 가물치 전사님의 옥계천 하류 조행기를 보고 아침 출근길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은 옥계교를 지나 바로 좌회전후 계속 직진하면 새로 공사중인(거의다 만들었음) 도로가 보이고 아파트 끝나는 부분에서 우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