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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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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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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평촌으로 향했습니다. - 어제 망치님 - 이%(이철)프로님을 만나기 위해 낙동강 상류로 가는중에 저금통 몇 개만 탐색하고 서둘러 상류로 향했습니다. 밀양강과 낙동강 합수지점에 벌써 도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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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들어서면서 여러 채비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다미끼 토토웜을 주로 사용하면서 同行에게서 다운샷리그는 없어서는 안 되는 채비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편식으로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다운샷 하나만은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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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5일 안동호 프리-프락티스 데이... 이런 녀석만 잡아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이는 분명 하늘의 뜻일 것이다! 이번 토너먼트를 대비한 프리-프락티스 동안 기대치의 반에도 못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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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지식을 지녀서인지 제가 알기론 영천 인근에서 베스낚시가 가능한곳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밤장사를하면서도 잠이 별루 없는 체질이다보니 낮엔 시간이 좀있는 편입니다.. 조행&정보를 보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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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주마다 월요일은 그렇게 달갑지가 않습니다. 특히 어제같은 월요일은 나오자마자 전화통에 불나지... 할일은 산더미에다가 뭐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어질] 해지고 퇴근해서 집에 들어서니 소주한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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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비린내를 간만에 맏아 얼씨구 좋다 했는 데.. 시간이 지나고. 마릿수가 증가할 때마다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배스가 잡혀도 적막하게 혼자서 괴성을 지를 수도 없고.. 옆에 누가 있어 염장 지를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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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방을 정리하고 예전의 집으로 이사해 정리와 해야될일이 많아서 이곳은 인건비가 비싸서 홈디포에서 사다가 집안 페인트 뒷파티오 정원정리등등 아직도 할일이 산재해있습니다 물가에 간지나 오래되여 4주만에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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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첫번째는 선상에서의 Twohand Fly Rod의 Casting 장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농어 바다플라이낚시에 사용한 훅들입니다. 농어와 볼락을 낚은 훅은 정면에서 볼때 맨위쪽의 좌측 첫번째 훅으로 Clausef Min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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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드웜에 처음 소개 시켜드리는 듯 보입니다... 토평천은 창녕 대지면에 있는 우포늪지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개울입니다. 그러나 중간 중간 보가 있어 수심이 약간 유지되는 곳이라면 우포늪을 거슬러온 배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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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로이 곰드웜에서 소개된 낚시장소중 금호강 꽃밭(알고보니 꽃밭으로 가는 하류지역)이 가장 집에서 가까운것 같아 차를 몰고 도착 사실 아양교가 더 가깝긴 합니다. 생애 첫 낚시....... > 엄청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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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현재 모습입니다. 도롯가쪽은 벌초? 시행후.. 수중으로 나무가 쑥!! 박혀서리 배스가 붙어 있을 듯 하나.. 영 신통찮습니다. 배스가 붙으면 참 좋을 텐데말이죠.. 잔챙이급과 3짜급은 조금씩 붙어 있는 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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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조만 남았네요.. 다들 출조 나가시면 런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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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보트를 구입하고, 안전검사와 보트등록을 마치고 나니 바로 추석이라 출항을 참고 있다가, 오늘 첫출항과 삼치루어낚시 출조를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과 오늘 놀러오신분과 동행 출조를 하였습니다. 골드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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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지로 볼일 보러 갈겸 해서 꽃밭에 들러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바람이 불어 걱정하였으나 2시가 넘어가니 바람이 싹 없어져 버립니다. 이때다 싶어 스피닝대에 크랭크베이트를 달고 캐스팅해 봅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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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나주호로 다시 찾았습니다. 점심 때 쯤 도착했는데... 바람이 거의 태풍수준이더군요. 나주호는 이번이 4번째 찾아간 곳인데다가 그 중 두번은 잠 한숨 못자고 찾아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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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배스 동생입니다. 오늘 민들래아파트 앞 금오강에서 미노우로 쏘가리를 잡았습니다. 37cm (개측후 방류) 잡으신분은 어.머.니. 오빠 약오르징 (울 오라버니 한번도 못잡았습니다) 아버지께선 배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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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에 가입하고 줄곧 회원님들의 글만 훔쳐보고 혼자 열심히 배우며 연구하다 연경지에서 처음으로 [배스]의 손맛을 보고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제가 연경지를 3번째 찾은 날이었습니다. (나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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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년 3월 11일 저녁 8시~~10시30분.. 채비: 게리 컷테일 5인치 노싱커. 마리수는 10일 저녁보다 떨어지는거으로 보아 추위가 엄청 매섭긴 매서운듯.. 손이 시려 장갑을 갈아 끼웟습니다... 오늘밤은 주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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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그렇게... 오늘도 대호만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온동수로 건너편에 길게 이어진 철탑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퓨전적인 느낌입니다...! 배스낚시로 쌓여가는 자연과의 친숙함... 이제 그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