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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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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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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goldworm.zoa.to/bbs/view.php?id=gf&no=6979 위에 링크는 락군님의 "죽는줄알았습니다"라는 후기글입니다. 오래전부터 비산나루터 절벽 위쪽에는 어떨까 궁금한점도 있고해서 오늘 찾아가봤습니다. 락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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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입시 수시부터 가, 나, 다군이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 무슨놈의 입시가 9월부터 2월까지인지 정치하는 놈들 때문에 학생, 학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하지만 이제 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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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일요일 07시 30분... 알람이 울린다... 다들 잔다... 나도 다시 잔다... 08시 00분... 눈이 떠진다... 내속엔 어디로든 가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들 잔다... 나도 다시 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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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6월 휴일에 새벽에는 항상 안동으로 달리고 있었네요. 엠비씨라디오에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하는 "새벽이아름다운이유" 라는 프로가 있는데 이걸 듣다보니 낚시꾼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바로 제 모습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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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대전에 1박2일 학원장 세미나가 있어서 유성엘 갔다가 대전 루어샾 최사장님네에 놀러를 갔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분이었고 어떤분일지 몹시 궁금했는데, 역시 낚시꾼끼리는 통하는데가 있는건지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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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고 본격출조나가려 할때 겨울시즌을 맞이한 불운한 초보조사 현혜사랑입니다. 근 2주만에 출조를 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집안일로 못나가.. 너무너무 갈증이 심했죠. 저는 주로 신새벽(5시30분)~09:00 출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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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비 이번트에 참가를 못한 미안함을 조행기로 대신하려 합니다.. 경어체가 아님을 .......죄송! 기나긴 가뭄에 호수마다 물이 없다. 번개늪은 낚시 포기상태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낚시가 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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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에 힛트한 송전지 4짜입니다. 송전지 배스답게 찐한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8/8/2(음7/2), 05:30-09:10 날씨 : 기온24도, 비오고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6도, 흐린물, 저수율86.2%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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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인가요.. 이제는 알 수가 없군요.. 아무튼 장마가 끝나가는 듯 합니다. 저야 다음주 수요일부터 휴가이기도 하고요... 이번 장마가 끝나면 강계가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줄듯... 그래서 올려봅니다... 아무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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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철수전 하마님과 더블힛트 그리고 랜딩... 아우가 잡으게 큰녀석 내가 잡은건 작은녀석...! 그렇게... 처음가본 경천지에서 또 하나의 배스낚시를 마감했습니다...! 시기상으로 조금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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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미련 곰팅이 입니다.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 몇일전 그냥 게시판에 하소연이란 글을 아실겁니다. 누가 자꾸만 낚시가자고 한다는....[씨익] 산업전선에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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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동호에서 열린 대회전에 공개햇으면 좋으련만 제가 잠시...딴짓을... 안그랫으면 스피너베이트 좋아하시는 모닝캄님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엇을터인데.... 이 글은 여름배스낚시--딥피싱이 정답이라는 것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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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휴가나온 병장 이준영입니다 부대에서 말년 병장이 호작질좀 했습니다. 계기는 예전에 본 "낚시왕 강바다" 라는 만화에서 저 혼자 부르르 떠는 루어가 있길레 그것참~괜찮겠다?? 싶어서 입니다..참고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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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os입니다… 출조일은 지난 토요일 (12/13) 이었으나, 계속 일이 많아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리고 하두 오랫만에 올리는지라 엄청 버벅거립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아직 쌀쌀하지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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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골드웜 식구 님들[꾸벅]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쓸만 한게 이것 밖에 없네요. [비]속에 조행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 5짜[배스]를 기대 하며 힘내겠습니다. 계속 청도권 을 다니면서 배스도 잡고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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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가져온곳은 일본 루어매거진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 http://www.luremagazine.com/ Wild at Heart Morizo izm 이라는 이름의 비디오 테잎 총 3편의 예고편입니다. 모리조라는 사람도 키쿠모토만큼이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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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인 즈음에 근교의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심한 가뭄으로 전체 저수량의 1/3밖에 저수량이 없는 상태에서 녀석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베이트 피쉬(빙어)를 따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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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다가 후덥지근하기까지.... 덥죠.. 저도 더워요.. 직원들이 내일부터 에어컨 틀려고 열심히 청소중이네요.. 오랫만에 글 옮겨봅니다.. 새 글은 아니고.. 오래전 글이라서..시기도 어물쩡합니다만.... 강계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