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손짜장 번개
동방님 회사 급한일이 생겨서 못왔구요...
구미서 히트님 대마왕님, 늦게 끝판대장님 오셨네요.
알로하님 5명을 위해 하드베이트 다섯개 들고와서 기분 업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만에 얼굴들 봐서 반가웠습니다^^
구미서 히트님 대마왕님, 늦게 끝판대장님 오셨네요.
알로하님 5명을 위해 하드베이트 다섯개 들고와서 기분 업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만에 얼굴들 봐서 반가웠습니다^^
어제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낚시갔다와서 아직도 비몽사몽 헤롱헤롱합니다.
즐겁게 노시도 오이소~
13.05.24. 23:3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기는 다 나았습니꺼??
살살하이소... 이제 나이도 있는데...
13.05.25. 10:0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직 살살할 나이는 아니자나요~
13.05.25. 15:29
오랜만에 회원님들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13.05.25. 08:4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반가웠습니다.
담주 문배스님이랑 즐건 낚시 하세요~~
13.05.25. 10: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날 더운데다 술까지 마시고 들어가서 찬물에 샤워하고 선풍기 켜고 잤는데도 덥더군요...
어제 많은 출조 약속이 잡혔네요~
1. 문배스님이 아직 마릿수 낚시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했다해서 네꼬 달인인 대마왕님이 조성지로 같이 출조하기로~
2. 알로하님이 같은 회원분들과 동출하고 싶다고해서 문배스님이 다음주에 낙동강으로 동출하기로~
3. 장거리 운전에 취약하신 문배스님을 조조만세님이 장성호 동출해서 마릿수까지 선보여주기로~
아무쪼록 약속들 잊지마시고, 즐건 출조가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13.05.2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