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가드 달기
사무실 일토는 전화도 없고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위드가드 달아봅니다~
보는 눈이 많아서 글을 쓰는게 은근 스트레스가 되어가네요...
조금만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택클을 걸어대니...
뜨헉!!!!!
예술입니다...
이러면 뭔가 생길수도!...
13.06.08. 12:2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곽명일(삼류)
이러면 뭔가 생길수도!...
혹여 물가에서 뵙는다면 하나 드리지요~
13.06.08. 14:13
사무실 일토는 전화도 없고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위드가드 달아봅니다~
능력도 좋으십니다
일 안해도 월급 받으시고..
괜시리 부러워서 한마디 하고 갑니데이~~
13.06.08. 13:4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일이 없다는 것은 슬픈일이지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13.06.08. 14:14
뜨악!! 예술입니다 저도??
13.06.08. 14:2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낚시 안댕기는 사람이 머하실라꼬?? 흐흐
13.06.08. 14:59
색깔도 이쁩니다.
13.06.08. 15:2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승욱(스타)
그래보입니꺼?
검정색보다 은근 매력있는거 같더라고요...
13.06.08. 22:43
오~! 이쁩니다.
같은동 주민인 절 잊으시면 안됩니데이~
13.06.08. 16: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같은 동민인데도 얼굴 보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담에 물가에서 뵈면 잊지않고 드리지요~
이걸로 5짜 걸면 제가 영광이겠습니다...
13.06.08. 22:35
뜨헉!!!!!
예술입니다...
이러면 뭔가 생길수도!...
13.06.08. 22: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니 안동에서 숙박하는거 아니었나요??
내일 게임 참가 안합니꺼??
언제 물가에서 뵈면 선물로 하나 드리지요...
13.06.08. 22:59
남겨두세요. 제것도
13.06.17. 13:4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헐~~
13.06.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