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
?안녕 하세요.
어제 가을 소풍 재미 있게 놀다 왔습니다.
일기예보에 추을거라 했는데 생각 보다 날씨도 좋았고
무었 보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 보며 입낚시가 재미 있었습니다.
사진 몇장 올려 봄니다.
조금 일직 오신분들 김밥과 따끈한 오뎅탕으로 아침 식사중이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운문님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무엇이 그리 조은지......
저의 집사람도 열심이네요.
마실 아재님 인사 중입니다.
칠천사님시죠 멀리 부산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내려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골드웜네 미남 남천님 반가웠습니다.
키퍼님 항상 본부조에서 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은빛 스푼님 역시 골드웜네 미남이죠
따끈한 오뎅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회오리님 인가요.역시 반가웠습니다.
이뭐꼬님 역시 배스 낚는데는 일가견이 있데요.
이날도 튼실한배스 몇마리 낚는것 보았습니다.
잘들 아시죠 골드웜네 잉꼬 부부 히트님 내외분 반가웠습니다.
블랙맨님이시죠. 홍원항 가실때에도 신경써 주시고
철수 하면서 라인커터기 까지 선물로 주고 가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덕님 아드님이 잘 생겨서 즐거우시겟습니다.
이분도 골드웜네 미남이신 라이트닝님시죠.
본부조에서 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골드웜네 주인장이신 골드웜님이시죠.
항상 바뿐중에도 매 행사때마다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집에 와서 보니 사진을 안직은분이 몇분계시네요.
죄송 스럽네요.
내년에 도 종종 얼굴 뵙기를 바라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금년도 즐낚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