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 짬뽕
오늘은 점심으로 짬뽕전문점의 얼큰이 짬뽕입니다.
국물이 칼칼하니 억수로 맵네요.
활패도 많이 넣어주고, 큼지막한 꽃게까지... 흐흐
국물이 칼칼하니 억수로 맵네요.
활패도 많이 넣어주고, 큼지막한 꽃게까지... 흐흐
보기만 해도 매워보이네요...
기침 나올 것 같아요...
11.10.11. 12:3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서)
안그래도 국물 한숫가락 먹고 기침 했습니다...^^
11.10.11. 17:47
못본거로 해요~
11.10.11. 14:3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
11.10.11. 17:47
아참.....배고프게....만드시네.....배에서 자꾸..짬뽕 보내라고...소리 나잖아요....우짤라고 자꾸 그란다요....
11.10.11. 17:2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공화국 가서 한그릇 드시길...
여긴 만촌3동 라원 짬뽕전문점... 쫌 멀죠? 흐흐
여긴 만촌3동 라원 짬뽕전문점... 쫌 멀죠? 흐흐
11.10.11. 17:4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공화국 짬뽕 참 맛있는데......흐흐흐
11.10.11. 20:37
짬뽕은 공화국짬뽕이 맛있음....
11.10.1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