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햇살은 따뜻한데 사무실은 썰렁하니 춥네요.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니 한켠에 있는 작은 텃밭에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불구하고 이름모를 새싹이 돋아있네요.^^
점심을 먹고 옥상에 올라가니 한켠에 있는 작은 텃밭에 겨울을 재촉하던 그 비에도 불구하고 이름모를 새싹이 돋아있네요.^^
오~~~~낭만적입니다
요고요고 새싹비빔밥 생각이 납니다
요고요고 새싹비빔밥 생각이 납니다
11.10.26. 14:4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결국에는 먹는걸로 연관되어져 버리네요... 흐흐
11.10.26. 15:08
배스도 산란기라 생각 하지 않을까요..??
봄패턴이 돌아 오면 좋겠습니다..
11.10.26. 15:2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헐...
11.10.26. 15:44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11.10.27. 12:0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더운 계절보다 전 추운 겨울이 좋아요~~
11.10.27. 13:47
새싹에 힘찬기운이 느껴지내요.....
11.10.2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