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합천 지깅중...
락군님 마수 55센티...
겁나게 추워보입니다.
11.11.20. 09:57
김경훈(mama)
잘지내시지요??
얼어 죽을뻔했다는..
11.11.20. 18:46
락군님 축하드립니다.
지깅손맛에 제대로 빠지셨나 봅니다.
이 추운 아침부터 대단하십니다.
강물님도 런커 하세요~~~
11.11.20. 09:58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벌써 이번달에만 합천지깅3번째네요..통상 네번짼가??
올시즌에 못잡던배스들.. 지깅으로 다 끝장내고있는터라..
너무재밌습니다..처음처럼님과 강물님덕에 재미붙이고서는 어탐도 장만했다는~~
11.11.20. 18:4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진용(오션)
강물님도 런커 하세요~~~
저는 오늘 누치 작은거 한마리로 만족합니다...
11.11.20. 19:23
합천배스 체고가 대단 하네요
마수로 오짜 대어를 ...
축하 드립니다
11.11.20. 12:2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덩치 크고 입작은 합천 배스~
11.11.20. 19:24
안동 일으시다하시더만 이제 연락도 안하신는군요.
락군님 대꾸리 축하드려요.
락군님 대꾸리 축하드려요.
11.11.20. 15:57
박주용(아론)
같이못해서 죄송합니다..
원래는 계획이없었는데..갑작스럽게 출조를 감행했네요..
아론 형님 저 어탐도 장만했습니다..
다음에 한수 가르쳐주세요~~
11.11.20. 18: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이제 연락도 안하신는군요.
대충 연락을 해도 안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연락 안합니다.
어제 안동갔다가 오늘 새벽 2시에 귀가, 서울서 볼일보고 내려오시던 처음님 카톡오시는 바람에 오늘 합천 들어갔습니다.
아니었음... 집에서 쉬었을 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11.11.2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