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24번째.

안녕 하세요.

 

어제는 비도 오고 대구 도시 철도 무임 시승식 마지막 날인데

 

두산 오거리(수성못 역) 에서 탑승 하여 칠곳 경대 벼원역 까지

 

다녀 왔습니다. 도시가운데을 달리니 경치는 괜찬은데 차가 흔들림이 좀있고

 

속도가 지하철 보다 느리다는 것이 단점이라고나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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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종점에서 가운데 래일이 이족 저쪽으로 차선을 바꾸어 주게 되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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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교 건너 오면서 금호강 팔달교 상류입니다.

 

 

 

 

 

 

대봉교에서 신천 하류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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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거리에 지산에서 내려오는 도시 철도

 

 

 

 

그리고 오늘 점심 먹고 집사람과 청도천에 다녀 왔습니다.

 

청도천에 도착 하니 지난주 보다 수위가 만이 늘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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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시 다되여 도착 했는데 바로 마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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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도 뒤 다라 바로 낚아 냅니다.

 

 

 

 

 

 

 

 

블르길도 한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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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시 히트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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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늘어서 인지 큰배스는 어디로 갓는지

 

계속 잔챙이만 입질을 마구 마구 해 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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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배스는 그냥 보내 주고 그중에 조금 크다는녀석들만 찰칵 했습니다

 

 

 

 

 

집사람이 낚은 오늘의 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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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또 나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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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배스를 마지막으로 약 3시간동안 조행에

 

집사람은 열 댓수. 저는 잔챙이 포함해서 24수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배스 활성도가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