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65번째.
안녕 하세요.
오늘 아침에 금호강 가천동 잠수교 상류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 9시가 조금 지난는데도 무척 덥습니다.
물신으로 갈아 신고 물속에 들어서니 시원하네요.
섬으로 이동 하면서 첫번째. 두번재 캐스팅에 약하게
반응이 오네요. 스왐프 워터 멜론 반똥가리웜만 빼 먹어 버렷습니다.
그리고 세번재에 나와준 배스 입니다.
섬에 들어가서 추가수 인데 조기급박에 안되네요.
금호강에 배스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배스들 반응이 없습니다.
섬에서 이배스를 잡고 나서는 더 이상 반응이 없어서
잠수교 바로 위족으로 이동 합니가.
이곳은 요런 잔챙이가 시테일 웜 꼬리만 끈어 먹네요.
오늘은 오전 11시 반까지 낚시 했는데 잔챙이 6섯마리 하고 철수 합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586)
저는 요즘 휴가라서 매일 낚시가는데
요즘 신제지 나무그늘아래서만 낚시합니다
너무더워서 조금이라도 햋빛있는데서는
못하겠든데요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15.08.07. 13:58
너무 더워서 낚시 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배스못본지가 2주쯤 지난거 같네요.
막 그리워질라 캅니다.
15.08.07. 14:51
팔달교 부근은 수심이 너무낮던데 . . . . . .
저도 덥지만 고 불러야겠습니다
.
릴 녹안쓴지 모르겠네 . . . . .
15.08.0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