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68번째.
안녕 하세요.
오늘 오전은 그럭 저럭 보내고 오후에 우리 세 식구 청도 삼신지
도 갔다 왔습니다.
딸래미가 내일 깢; 휴가 인지라 오늘 월요일 삼신제에 도착 하니
삼신지 완저 전세 낸네요.
삼신지 무너미 부근인데 턱걸이 3짜가 바로 얼굴
보여 주네요.
두번 째 나온 배스는 아가 배스로 바로 방생 하고
이녀석 세번째 배스 입니다. 3짜는 충분 할것 같습니다.
오늘 집사람 이배스가 두번재인데 안나와 안나와 하면서 끌어낸 배스 입니다.
배스 입 사진 한번 찍어 달래네요.
게측해 보니 4짜 중반이네요.
이번에는 딸래미와 동시 히트.
이번에는 저히 부부 동시 히트
이곳 삼신만 오면 완전 딸래미 무대가 되여 버리네요.
턱 걸이 4짜가 조금 모자라는것 같습니다.
저는 요런 놈들만 잡고 있습니다.
역시 3짜 안되는 배스 입니다.
내가 루어 시작한 이래 이렇게 작은 배스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씨테일 웜 깅이 보다 훨씬 작으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청도 삼신지에서 10여수씩 하고 철수 했습니다.
9월 6일 까지는 100회가 어려울것 같고 금년 말에나 채워 질려나 모르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모두 편안 밤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615)
입 사진 한
배스 10여수 잡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만사 제껴두고 삼신지 한번 달려야겠습니다
.
부부배서님 가족분들이 모두 잘잡으시니
저도 가면 막잡혀줄것같은 기분입니다
더 잘 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