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98번째 (통산998회)
안녕 하세요
오늘 오전 일찍 볼일 마치고
두딸과 집사람. 이렇게 네명이 비도 조금 내리고 바람도 불고 하는데
영일만으로 일단 출발 합니다.
포항 고속도로 가는중에 소나기도 내리고
또는 햇빛 나는 곳도 있는데 영일만에 도착하니 비는 내리지 않는데
바다에 파도가 밀려 오느것이 작난이 아니네요.
그 와중에도 뜬 방파제에 가는 분들이 몇분이 있는데
저히들은 포기 하고 드라이브겸 호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호미곳에서 본 바다 풍경입니다.
호미곳에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사진 뒤에 파도 보이지요.
꺼꿀러 가는 시게 입니다.
사진 아래 시간과 대조 해 보세요.
3시를 9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밀려 오느 파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맑은 하는 뒤에는 비가 내리곤 합니다.
이렇게 바다 조행을 나갔다가 낚시대 펴 보지도 못하고
호미곡 죽도 시장 등으로 드라이브만 하고 왔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조행기가 아니고 여행기네요
항상건강하신모습 보기좋습니다
.
요즘 댓글달기도쉽지않네요
생활에 조금 변화가 있어서.....
항상건강하신모습 보기좋습니다
.
요즘 댓글달기도쉽지않네요
생활에 조금 변화가 있어서.....
15.11.13.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