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배스 ( 1153 )
?안녕 하세요
기해년에 들어 와서 오늘이 일곱번째 금호강에 출조를 했습니다.
네번째 출조때 금호강 가천 잠수교 상류에서 입질 받아
랜딩중에 발앞에서 털리고 어제 까지 통합 6연속 꽝을 쳤네요.
오늘은 점심 먹고 바로 금호강 금호강교 바로 위쪽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다되였네요.
저의 주력 무기인 작은 지기헤드에 스왐프웜 끼워서 바람도 적당 하니
배스가 바로 물어 줄것 같은 느낌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바람이 적당하여 첫 캐스팅 들어 갑니다.
두번째 캐스팅에도 반응이 없고.
세번째 캐스팅 하여 살살 끌어 주는데 비닐 봉다리 걸려 오는 느낌인데
릴 몇번 더 감아 드리니 라인을 약하게 차고 나가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쉽게 포획 성공 합니다.
금년 처음이라 셀카도 한장 남겨 봄니다.
게측해 보니 4짜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후 거의 한시간 동안 몇가지 루어 교체해 가며 배스불러 보았지만
추가수 올리지 못하고 철수 합니다.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새해 첫 배스를 튼실한 놈으로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낚하십시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낚하십시요.
19.01.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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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신현수(회오리)
늘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01.24. 08:01
배스 잡은 조행기 보니 아주 좋네요.
새해 건강하십시요.
오랜만에 로그인하는데,
요즘 낚시를 거의 못가고 있다보니 홈페이지 방문도 뜸해지네요.
19.0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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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금년에도 배스 잡기가 어려울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19.01.24. 08:03
2019년 올 한해도 두 어르신 강건하십시요 꾸벅
19.01.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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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성곤(雲門)
안녕 하시죠.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01.24. 08:04
4짜배스 축하드립니다.
19.01.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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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01.24.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