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크랑크베이트를 치자!!
[낚시]
구미시 오로지
가을엔 크랑크베이트를 치자!!
채비는 선택의 여지없이 가을엔 크랑크베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 시피 배수가 되어 커버가 다 들어나 사면밖에 없기 때문이도 합니다.
그냥 빨리발리 이동하면서 크랑크베이트로 긁어되면 배스들이 줄줄이 나와습니다.
크랑크베이트도 여러가지 로테이션해가며 긁어 보았지만 잔챙이들의 퍼레이드뿐이였습니다.
총조과는 30여수정도 했습니다.
낚시장비
베이트 로드 : [지루미스] MBR 782 GLX
베이트 릴 : [도요피싱] PQT10HL
베이트 라인 : [TORAY] RUN GUN 카본라인 14LB
베이트 루어 : 사용안함
스피닝 로드 : [동미스포츠] 익스트림 662 ML
스피닝 릴 : [시마노] 트윈파워 NO.2000
스피닝 라인 : [TORAY] RUN GUN 카본라인 6LB
스피닝 루어 : 네꼬리그
베이트 로드 : [지루미스] MBR 782 GLX
베이트 릴 : [도요피싱] 루비나 크랭킹
베이트 라인 : [선라인] 모노라인 14LB
베이트 루어 : 크랑크베이트
조행기가 일주일이나 지난 거네요.
일주일 지났으면 무효~
무효라서 뭐 불이익은 없어요...
20.10.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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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1
goldworm
땡땡이 쳣습니다.
20.10.12. 12:12
가을을 대표하는 꽃 같습니다
항상, 먼저 떠 오르는 꽃이네요.
20.10.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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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1
한원식(문천)
들국화 입니까?
20.10.12. 14:40
저원
아무래도 가을하면
국화가 떠 오릅니다 ^^
국화가 떠 오릅니다 ^^
20.10.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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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1
한원식(문천)
전인권이요?
20.10.12. 17:50
하드베이트로 마릿수 하셨네요.
하드베이트로 잡는 맛은 또 다른데 ..... 재미있으셨겠습니다.
20.10.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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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마릿수는 되는데요.
사이즈가 안습입니다.
20.10.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