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나들이 59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단산지에 새벽 낙시 다녀 왔읍니다.
시간은 오전 5시 40분에세 7시 40분까지 2시간동안 시원한산속의 공기 마시며 단산지 나비 사육장 주변에서
애기배스들을 맛나고 왔는데 단산지 배스는 세월이 가도 크지를 않은 것인지 제가 기술이 없어서 큰놈을 잡지 못하는 것인지
오늘 2시간 동안 12수 햇는데 모두가 단산지 싸이즈 조기급을 벗어나지 못햇네요.
처음 채비는 미니 스베로 두드려 보앗는데 오늘은 스베가 통하지 않아서 레꼬리그로 교체하니 배스들이 반응을 하는데
그것도 시원한 입질도 아니고 약한 입질이 이었으며. 하드쪽에는 입질을 받지 못하였고
레고.지그헤드 주로 웜에는 반응이 조금 나은것 같았읍니다.
내일 새벽에는 단산지 좌측쪽을 답사해볼 작정입니다.
가족 여러분 연휴 즐겁게 보내 시기 바랍니다.
이쁜 녀석들 많이 만나보셨네요...
11.06.05. 17:07
겁나게 많이 잡으셨네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
11.06.06. 08:26
역시 ... 고수십니다.
11.06.06. 09:54
어제 낮 기온이 대단히 높아지더군요.
이젠 여름패턴인듯 싶습니다.
마릿수가 대단합니다.
이젠 여름패턴인듯 싶습니다.
마릿수가 대단합니다.
11.06.06. 11:29
슬슬... 네꼬와 지그헤드를 챙겨야 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6.07.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