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나들이 105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오랫만에 새벽장을 보고 왔읍니다.
구천지에 도착하니 오전 5시반인데도 아직 날이 밝지 않네요. 라이트켜놓고 채비 골드웜표 미니버즈로
앞쪽 무너미에 가보니 수면 전체가 수초로 넙펴있어 낚시 할곳이 없읍니다. 풀이 없는곳에 몇번 캐스팅 해보니
나오는것은 풀뿐이네요.
남첨으로 자리 이동하여 미니버즈. 웜스베로 공략해보았으나 입질을 받지 못하고 레꼬리그로 교체하였더니
그제서야 입질이 오네요.
남천 보 하류 중간지점에서 3짜미만으로 첫수를 하고 나니 그다음은 씨알이 튼실하게도 힘깨나 쓰네요.
하부수 까지 내려 가는 동안 4짜도 한수 하였는데 오늘 아침은 배스들이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손맞이 좋았읍니다.
오전 8시 반까지 튼실한배스로 몇수 하고 철수 하였읍니다.
가족 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중간에 큰 사이즈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부터 더운 날씨라 물속에서 찍으신 사진이 더없이 시원해 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역사????잘하십니다
오늘은 굵직한 넘들 대거 침을 주셨군요...
이제 슬슬 가을이 오나 봅니다...언능 물가로 가고 싶어지네요..
아~~~오늘따라 와이리 땡기지...
오늘의 배스는 아주 굵직하니 좋습니다.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성민님 닉네임에 눈이 갑니다.
예전에 하던 게임에 제가 똑같은 아이디로 캐릭을 만들어서 눈이 더가나봅니다.
오늘은 굵은넘들도 보시고..
항상 손맛보시는거 부럽습니다....
항상여유 있어 보이시는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사이즈 좋은 배스가 올라 왔네요~
어르신 손맛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거꾸로 가는 시점에도..배스들은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고 있난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환한미소가보기좋습니다
향상몸건강하세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