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 느낀 손맛 (청도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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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배 아프면 참 곤란하죠~~~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낚시가는 날은 아침에 집에서 볼일 보고
나간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는 고질적이라서 특히 아침에 좀 심합니다..
전 항상 차에서 내릴때 휴지를 하나 들고내립니다~~잦은 음주로 항상 속이 덜좋더라구요~~
손맛 축하드립니다~~전 청도 구경갔다가 청태만 보고 돌아왔는데
청도 거의 청태로 덮여 있습니다.. 그나마 고속도로 다리 밑이 좀 더하구요.
청도 청태속에서 그놈들은 보란듯이 다니고 있었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녀석들이 꼭꼭 숨어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꾸리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행날.. 아침에 장을 비우고 아무것도 안먹고 나갑니다.
하하.. 어떻하다 전부 속안좋은 얘기들만 하시네요.
그래도 요즘 같이 더운날엔 영양 보충 단단히 하셔야 힘 넘치는 배스들 상대하죠.
글쓰기 할때 위에 도구박스를 너무 많이 이용하시면 에러가 좀 생깁니다.
그냥 글쓰기를 하신후에 글자모양정도만 수정하고 다른것은 조금만 건드려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수정해드리려너 너무 꼬여있어서 풀지를 못하겠어요.
오랜만에 뵈니 더 잘생겨진듯...
아.. 도구 박스는 이용안하고 회사에서 글올리기 뭐해서 집에서 엑셀로 글적은거 그대로 복사했는데
이상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점점 적응해 나가면서 나아지겠죠.. 잘생겨 지다니요.. 오랜만이라고
너무 띄워주십니다.
엑셀이나 한글같은데서 땡기면 OLE기능 같은거 작동하면서 그 모양 그대로 빼껴오는데 테이블태그 드가고 뭐시기 복잡해집니다.
그냥 순수하게 글자만 땡겨와서 붙여넣기 하는게 좋아요.
안되면 메모장에다 복사했다가 다시 블럭잡어서 붙여넣으면 좋지요.
레오님 오랜만에 얼굴 보네요.
예전보다 훨 미남으로 변했네요.
눈물나게 웃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언제 얼굴이나 함 보지요.
네~네~~ 아.. 나도배서님이랑 낚시도 입낚시도 한번 해야 하는데..
저도 라떼르에서 배째지게 웃던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는 얼굴만 봐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담에 이야기 보따리를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잘생긴 레오님 정말로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손맛도 실하게 보시고 아주 좋습니다.
조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삼광님 오랜만입니다.
안그래도 언제 사진기 한번 드리대서 말풍선 조행기 부활시킬까 합니다.
왕큰이 배스님들이 연달아 나와주는 듯 합니다.
저도 애기 배스님들이 아닌 왕큰이 배스님들을 빨리 만나 보고 싶습니다.
안 본지가 너무 오래 된 듯 합니다.
굵직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미남님 조행기 보니 사이즈가 점점 굵어 지는거 같습니다. 조만간 대꾸리 만나실거 같습니다.
조행기 기대할게요
뭐...주변나무에 거름도 주고 그러면 되는거죠..
손맛 축하드립니다.
하.하.. 예전에 그런적 몇번 있었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까만 비닐봉지라도 있었음....
손맛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요즘 일본에간 야구 선수 김태균 선수 활약이 대단하던데요. 동명이인이라.....
손맛 축하드립니다...
도깨비한의원근처라 함은 부야지인가요?
청도에 도깨비 한의원이 두군데 있는거 같던데, 부야지쪽은 아니구요.
청도역에서 밀양 방면으로 가시면 월곡 휴게소 나오고 거기서 조금만 더 가시면 왼쪽에 도깨비 한의원하고 휴게소같이 슈퍼마켓 같은거 있습니다. 거기 차 대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어려운 고비 넘기셨네요
낚시할때 그게(?) 낚시의 영향을 좀 많이 미치죠
영향 받은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예전에 장척지 첨 갔을때 산속에 가서 볼일 보는중 동네 할머니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후론 더 깊이 깊이 숨어 들어갑니다.
대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산명월님.. 남쪽 생활은 적응하셨나 모르겠습니다.
공산명월님의 대전권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레오님~
다음부터 사진찍을때 릴은 안나오고 배스만 나왔으면 합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