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79번째.
안녕 하십니까.
어제 월요일에 집사람과 연호지를 돌아 보았는데
일요일 하루 결근 했다고 연호지 배스 들이 문전 박대를 하네요.
저수 지 한바뀌 도는데 대략 3세시간 정도 인데
저는 3마리 집사람은 겨우 면꽝 하고 철수 했읍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나홀로 연호지에 도착 하니 오전 5시 20분경.
골드웜표 미니 버즈 채비 하여. 배수구에서 앞뚝을 돌아 나오면서
공략 했는데 이곳에서 10여수 이상 조과 올린것 같읍니다.
오늘은 골드웜표 미니 버즈 한가지만 가지고
오전 9시까지 낚시 했는데 잔챙이지만 20여수 정도 한것 같읍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 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588)
미니버즈가 제몫을 해주고 있군요.
잘 떨궈먹지도 않는데다가 시각적인 효과도 끝내주고... 잔챙이도 잘 올라와주니 효자노릇하는거 같습니다.
수초가 살짝 있을때 더 잘 먹힌답니다.
그리고 저수지 한바퀴 돌기 하시면 아침운동삼아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좀 걸어다녀야 살이 빠질텐데,
요새는 거의 걷지를 않고 있네요.
13.06.25. 11:27
588 축하드립니다..
매일 출근하시는 덕에..배스들이 부부배스님 얼굴을 익혔다가..하루 지나면 까묵고..다시 물어주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13.06.25. 13:00
미니버즈베이트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해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13.06.25. 18:43
588마리 정말 경이적인 숫자인 것 같습니다~
100회 특집에 이어 1000마리 특집도 해야 할 것 같네요
100회 특집에 이어 1000마리 특집도 해야 할 것 같네요
13.06.2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