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중전마마님과 안동 첫 조행기....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러버지그 2개와 크랭크,다운샷 바늘과 웜,노싱크 바늘...이후에도 네꼬용 웜과 다운샷 봉돌등...많은 득템을 하였네요..

노란~ 골드웜 모자 대신에 안동이 선물로 준 듯 합니다...

비오는 와중에도 그럭 저럭 손맛도 보고, 제수씨랑 보트 타고 유람도 즐기고, 맛있는 안동찜닭도 같이 먹고 좋은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

사는건 별거 없는 듯... 이렇게 좋은 사람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거죠~!

비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10.06.28. 09:24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럼 안동이 준 선물과 바꾸실래요...

썬캡받기 위해서라도 깁밥사들고 가는건데.....후회가 막급입니다..5짜보다 더 구하기 힘든 썬캡인데...

10.06.28. 09:2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그럼 안동이 준 선물과 바꾸실래요...

...

10.06.28. 10:04

댓글

구도형(지성아빠)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동방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골드웜썬캡없으셔도 멋진 썬캡쓰고 계시네요....

10.06.28. 10:58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아니어요...골드웜 썬캡은 사진찍을때 필수 아이템이란 말이죠...

어찌 자작이라도 만들어야 하나....그냥 매직으로 그릴까요...

10.06.28. 11:04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아무리 떼를 써도 안 줍니다...  

10.06.28. 13:08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때 안써요...

또라에몽님 남는 썬캡이 있으시다 하여 하나 주신답니다..

10.06.28. 19:02

댓글

장현수(또라에몽)

이호영(동방)

좀전에 우체국 택배로 송달했습니다!

아마 내일쯤 도착을 할꺼라고 하네요...

썬캡 쓰시고 저 대신 재미난 조행기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 처지가 지금은 골드웜에 올라오는 조행기로 대리 만족하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10.06.29. 14:16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감사합니다....앞으로 동방의 머리엔 항상 또라에몽님께서 주신 썬캡이 쓰여질 겁니다..

앞으로 많은 출조를 저와 함께할 동무가 될 겁니다..

신경써 주신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보답을 어찌 해 드려야 할지....받은 만큼 배풀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물가에서 뵈면 따끈한 국밥 한그릇 쏠께요..

10.06.29. 17:10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담에 물가에서 뵈면 따끈한 국밥 한그릇 쏠께요..

저도 국밥 좋아라~ 합니다...

10.06.29. 20:51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부상해서 달리시는분들 제외...........

왜냐구요...

.

.

배아프니까.....

10.06.30. 08:1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10.06.30. 08:35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댓글에 댓글달기가 이렇게 길어지는건 처음봅니다.

 

동방님과 흐르는강물님의 작품이군요.

10.06.30. 13:15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하하...뭐 그리되는군요....골드웜에서 댓글달며 수다떠는게 뭐 이젠 일상 생활이 되네요..

요거 은근히 중독성입니다..겜 보다 재밋거든요..

10.06.30. 13:45

댓글

강석원(블랙아이)

흠...안동이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군요 금요일에 갔다왓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4짜만 4마리 잡고 왓습니다

안동에 비가 많이와서 수위가 올라가면 좀 나아지겟죠?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10.06.28. 09:44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강석원(블랙아이)

네....안동뿐만 아니라 대형필드는 이제 힘들어 질듯 합니다...

배수기라 수위도 엄청 빠져있고...왠만히 비가 오지 않는이상 수위가 오르긴 힘들듯 보입니다...슬로프도 바닥을 훤히

들어난 상황에...주진휴게소쪽 슬로프에선 보트내리기가 힘들어 집니다..그나마 다리건너편이 아직은 여유가 조금 있는

상황이네요...

이젠 다시 저수지권으로 눈을 돌려야 할듯 합니다...

10.06.28. 10:50

댓글

최정오(염라대왕)

두분 함께하는 낚시그림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아보입니다.

축하합니다.

10.06.28. 10:17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최정오(염라대왕)

감사합니다...뭐...낚시를 가르쳐 주곤 싶지만...것도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가 보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28. 10:51

댓글

육명수(히트)

고생하셨습니다...

안그래도 동방님 중전께서 첫 나들이 인데..비가와서 어쩌나.. 내심 와이프와 걱정을 했답니다..

다신 안간다고 하면 괜히 곤란해지거든요...제 경험상...

 

비가와서 그런지 정말 어렵긴 어려웠습니다.

저와 와이프 대마왕님 진덕님 모수 3수정도가 전부 였습니다....

 

그래도 동방님은 여러수 하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철수 길에 같이 식사도 한끼 하시죠...

저희 부부랑 부부동반 보팅도 한번 하시구요

10.06.28. 11:08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하하..저도 다시는 안간다는 말 나올까봐 노심초사 눈치만 살폈지 뭡니까...

철수길 대마왕님께 전화 해 보니 고전을 하고 계시다던데...수고 많이 하셨네요...

담에 부부동반 출조 함 하셔요...그래도 비오는 와중에 대단하십니다...계속 함께하시는걸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저희 중전께선 체력이 저질체력인지라...쉽게 지치더군요...

뭐 자주 같이 가면 좋긴한데...애기보는것도 그렇고....하하 뭐 그렇습니다..

10.06.28. 11:13

댓글

박재관(현혜사랑)

부러운 조행입니다.

조과도 좋으시고, 선물도 받으시고, 무엇보다 어부인님과의 보팅...

축하드립니다.

10.06.28. 11:53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감사합니다...안동은 이제 슬슬 어려운 시기로 접어드는듯 하네요..

나름 즐거운 조행이였다 생각됩니다..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28. 12:0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안녕하셔요...초짜 동방입니다.

아직 싸부님이  중수로 업을 인정해 주시지 않는가 봅니다...?

빨리 5짜 잡아서 중수로 가셔야 될텐데... 이제는 마음을 비우셨나 봅니다?

마음을 비우면 진정한 고수인디...?  바로 고수로 고속 업을 하실려고...?

10.06.28. 12:01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 그렇네요...어디가나 4짜 조사라는 말이 따라 다니니 원....대형필드 출조가 올해들어 6회 아직 5짜를 구경만 했을뿐...

4짜는 이제 좀 식상하네요...너무 많이 잡아 놔서리... 

마음 비운건 맞습니다...맞고요...뭐 초짜 면 어떻고 고수면 어떨런지요...

마릿수는 고수 못지 않게 올리고 있으니..... 이것도 실력의 하나 아니겠습니까...하하

이러다 5짜 마릿수 올리면 바로 고수로 등업 갑니다..

10.06.28. 12:0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이제 마음을 비웠으니, 조만간 5짜가 찾아올 겁니다...   

10.06.28. 12:18

댓글

오진용(오션)

오랜만에 같이 가는 분의 조과가 좋으면 가이드 한 분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동방님이 더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이해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그것도 어딥니까?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낚시 다니세요.

그래도 안동 땡볕보다는 우중 낚시 재미가 더 좋은것같습니다.

조과도 그만하면 훌륭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10.06.28. 12:10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오진용(오션)

조과도 그만하면 훌륭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FTV 보다보면 하루종일 낚시하고 1-2마리 잡는게 전부일 때도 많더군요. 편집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주어진 시간에 잡은거 치고는 조과가 나쁘진 않은 거 맞죠~!

10.06.28. 12:16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 저수지권은 꽝을 생각하고 가긴 합니다만....대형필드는 꽝칠거란 생각은 안들더군요..

안동,대청,장성...일단 대형필드만 서면 그 패턴이 어느때 보다 빨리 읽고...집중력또한 배가 되는듯 합니다..

워킹낚시는 별 생각없이 케스팅만 죽어라 하는데...보트위에만 서면 ....항상 생각이 많아 지는듯 하네요..

10.06.28. 12:4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안동,대청,장성...일단 대형필드만 서면 그 패턴이 어느때 보다 빨리 읽고...집중력또한 배가 되는듯 합니다..

동방님이 달창을 가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    대형필드랑 이렇게 궁합이 짝~ 짝~ 맞으니...

앞으로는 그냥 대형필드만 다녀요~!

대청은 가면 백악관에서 밥 먹으면서 놀고, 안동은 가면 올 때 안동찜닭 먹으며 놀고...

10.06.28. 13:12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안되요....대형필드는 그만큼 체력도 따라줘야 다니는데...이젠 체력이 고갈된듯 해요....

이거 낚시한다고 보약 지어 달라면 뭐라 할라나.....

10.06.28. 17:08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이거 낚시한다고 보약 지어 달라면 뭐라 할라나.....

낚시 때문에 피곤하다는 내색을 하면 안되고 평시에 퇴근하면서 일이 힘들다~ 일이 힘들다~ 하셔야지요... 그래야 돈 벌어오는 신랑 생각해서 보약을 지어주지요.

10.06.28. 23:08

댓글

이동현(그레이)

손 맛도 보시고 유람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저희 중전마마도 처음에는 캐스팅 많이 불안했었는데...이제는 수준급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여서 같이 못가지만 애기 조금 크면 베이트릴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포인트는 무조건 양보하시길

항상 런커하세요~

10.06.28. 13:10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동현(그레이)

하하 저도 얼른 수준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만...쉽지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 봐야죠...

던지면 나오는 뭐 그런데 없을까요...

10.06.28. 17:01

댓글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중전 마마님 께서 첫가 중요합니다. 어찌되엿든 빨리 첫수를 마마님께 안겨 드리세요.

손맞 축하드립니다.

10.06.28. 13:23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네...첫수가 중요하긴한데....쉽지 않네요...언능 손맛을 보여줘야 푹 빠질텐데....뭐 자꾸 하다보면 되겠죠...

10.06.28. 17:03

댓글

이상종(스나이퍼)

[천천히 배를 펴고....중전마마께서 신기하다는듯이 계속 쳐다 보고 있네요...이날 처음 제 보트를 본거지 뭡니까..

비싸지 않냐...얼마냐.....뭐.....꼬치꼬치 캐 뭍길래 한마디 했죠...]

 

저도 뜨끔했더랬습니다.

 

저는"이거는 중고로 샀고 저거는 전에 그 형님이 주셔서 얻었고 이거는 장기로 빌렸고"

 

로 넘더갔습니다

10.06.28. 14:16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상종(스나이퍼)

하하 제 마눌님께서는 보트탄다고 하니 애들 물놀이하는 그런 보트쯤으로 생각 했나봐요...

근데..펴 놓고 보니 이거 뭐 밧데리에 가이드에 선외기에 덕지덕지..장난이 아니였던 가봐요...

해서 서둘러 둘러댄다는게..그냥....하하하..

10.06.28. 17:05

댓글

오승욱(스타)

함께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1님께서 꼭 히트를 하셨어야  된는데  그래야  히트님+1님처럼 되죠 

10.06.28. 16:32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오승욱(스타)

감사합니다..그러게요...히트님부부 보면 참 보기 좋은데 말이죠..저도 언젠간 꼭,....될겁니다..

10.06.28. 17:06

댓글

장현수(또라에몽)

중전 마마님과 함께 낚시 다니는거 제가 정말 해보고 싶은것 중 하나입니다...

2세가 태어나기전에는 간혹 한번씩 따라다니더니 지금은 아예 낚시조차 금하고 있는 실정이니....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10.06.28. 16:43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첫 보팅이 수중전이라...어찌 생각할지.....가을쯤 시원할때 대청을 함 가봐야죠....여름에 땡볕에 있으면

다신 안한다 할 겁니다...좋을때 다시 들이대 봐야죠..

10.06.28. 17:07

댓글

정진수(배스마루)

장성에서 중수로 업하시지 않으셨던가요?

 

비오는 날 중전마마 모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맛도 축하드리구요...

10.06.28. 17:26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네...저의 사부인 북성님께서 인정을 안해 주시는 관계로다가 다시 초짜로 하향 조정 됐습니다.

수중전 마눌님고생에 다시는 낚시 안간다 할까 쪼매..걱정이 되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28. 18:05

댓글

정진수(배스마루)

이호영(동방)

그렇군요....

사부께도 인정받아야 하고, 중전마마의 손맛도 보게 해 주어야 하고,,,,,,,,

 

분발좀 하셔야 겠네요...

 

10.06.28. 18:14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그렇죠...참 이 루어낚시의 등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원의 고수가 되기 위해 주말마다 동방의 들이대기는 계속 될겁니다..

10.06.28. 18:45

댓글

이강수(도도/DoDo)

중전을 빠트려요?

어허 낚시 고만하고 싶으신게군요 ..

10.06.28. 19:32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10.06.28. 20:31

댓글

김경훈(mama)

"비싸면 저기 오신분들 한사람씩 다 가지고 있겠냐..."

조만간에 아시게 될겁니다.

뭐 팔콘이 골디 보단 싸죠

10.06.28. 20:10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경훈(mama)

하긴 싼 팔콘 가지고 있음 나중에 혼나더라도 가격차이만큼 덜 혼날라나....

그래도 이놈에 무게는 어찌 안되는건가요......암만생각해도 펴고 접는건 노가다 수준입니다..

10.06.28. 20:33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행복한 두분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10.06.28. 20:33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하하 감사합니다..조조만세님 장성에서 또 대박을 치셨다죠...

아 장성....이제는 안동 배스도 성에 차지 않습니다...진정한 장성꾹꾹이에 손맛이 몸에 배겨 있다는....

근데 넘 멀어요....

10.06.28. 20:34

댓글

금성현(늑돌이)

와우~~ 두분이서 즐거운 출조를 하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제 손맛만 보여주시면 되겠는데요~~

10.06.28. 20:40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감사합니다....

10.06.29. 07:40

댓글

김외환(유천)

조행기를 괜히 읽었습니다   저많은사람들이 하나씩 같고 있는 보트....

오짜 배스보다도 더 값진 두분의 오붓한 시간 축하 드립니다

10.06.28. 21:28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외환(유천)

하하하 급하게 둘러대다 보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29. 07:41

댓글

임성규(임님)

또한번 부러움을 안고 조행을 봅니다. 멋진 커플이시네요... 최고~~~ 나날이 더욱 멋져지는 동방님의 실력을 한번 봐야할터인데요.... 조만간 기회가 제게도 오겠죠??

10.06.28. 23:14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임성규(임님)

기회라뇨...제가 임님을 뵐수 있는 영광을 누려야죠...

요즘 스텝으로 활동하시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시니...그래도 언제 한번은 뵙겠죠..

10.06.29. 07:42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어쩜 부부가 저리 닮았을까...부럽습니다..하ㅏ하하

10.06.29. 00:49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하하 과찬이십니다...블랙엔젤님도 함 뵈야 하는데 말이죠..

10.06.29. 07:43

댓글

변은섭(블랙엔젤)

이호영(동방)

하하하..기회는 얼마든지 있지요..

10.06.30. 15:48

댓글

조종훈(삼삼이)

조행기 잘보았습니다...후킹하시고 로드 마마님께 넘겨주셨을때 재밌었겟네여

10.06.29. 09:21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조종훈(삼삼이)

훅킹하고 얼른 줘 버렸더니....그래도 안동꾹꾹이 인데....힘은 무시를 못하죠...작은 체구의 여성으로 랜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장성배스에 힘에 비하면 뭐.....전 조금 식상하더라는거...

10.06.29. 09:37

댓글

권택진(초짜)

부부간에 동행출조... 부럽습니다.

 

부지런히 모시고 다니세요

 

혹시 또 압니까? 배스뽕 맞으셔서 면허 필기 문제집이랑 실기시험 부담금을 덜컥 결제해 주실지?

 

잘하면 9.8 마력까지도.....?

10.06.30. 12:36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권택진(초짜)

...그렇겠죠.....9.8이라.......

그럼 계속 작업을 걸여야 겠습니다..

연애시절 작업보다 어려울듯 하긴 하네요...

10.06.30. 13:41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우리집 중전마마님은 원체 공주출신인 관계로 찬바람 한시강 이상 쏘이면 쉬셔야 합니다.

비라도 맞는 날에는 ..... 

 

두분 다정한 출조 보기 좋습니다.

10.06.30. 13:17

댓글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하하 공주마마에서 중전마마로 승격되신 분께서는 낚시를 즐기실수 없을듯 하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30. 13:4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