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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참^^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2년 전 11356

배고파서 사무실서 라면 끓이는 중...

신영석(흐르..

11Lv. 129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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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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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폰으로 이런 그림이 나와요?

폰으로 안올리면 반칙입니다요~

11.09.30. 16:5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푸딩카메라 어플 찾아보셈^^

11.09.30. 16:56

구경태(MoonBass)

폰 카메라 맞남 넘 먹음직스럽 네.. 아 ~ 출출한 차에 보니 더배고파지네.. 쩝

11.09.30. 17:0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라면은 정말 잘 개발한듯...^^

11.09.30. 17: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밑에 버너가 한 십오년 다되어갑니다... 흐흐

11.09.30. 17:20

쥔장 김진충(goldworm)

일요일 안동 일정을 지우셨던데요?

바람이 무서워서일까요

11.09.30. 17:5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이런 저런 이유로다가... 흐흐

11.09.30. 18:27

박주용(아론)

설마 저걸 혼자 다 먹은건 아니겠죠.

같이 살만 찌아가 우얄라꼬요.

배 부상도 잘 안되면서요.

11.09.30. 18: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선주 혼자서는 괜찮음..?
동승자가 무거우면 쫌 곤란합니다...

누가 좀 찔리지 아마도..? 흐흐

11.09.30. 18:43

박재완(키퍼)

제폰에도 이런 기능 있습니다.

기폰 카메라 어플에 비네팅 효과 주는게 있더군요 그거 사용하면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근데 라면이 서너개는 되는것 같습니다.

11.09.30. 18:1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네명이서 다섯개 끓여서 두개는 제 몫입니다...^^

11.09.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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