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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파티

깜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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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고기 잡으러 강창에 갔다가 배위에서 선상 파티만 열고 옵니다.

파티에 참석하신분은 북성님, 건달배스님, 골드웜님, 후배녀석님, 저 깜. 입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없었는데... 참... 이상했습니다.

조과는 비밀입니다. [울음]

오늘도 즐거운 낚시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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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야 디야..
뱃놀이 하셨군요...
아~~좋았겠네요...
선상 음주는 곤란한데...
탕수육이 배까지 배달.....아 맛있겠다...[씨익]
05.03.06. 20:57
왠지 오늘 강창교는 깜님이 접수하실꺼 같아 저는 꽃밭 다녀 왔습니다.[씨익]
북성형님 보트 색깔 너무 이쁩니다.
담에 저랑 꽃밭도 한번 달리셔야죠?
05.03.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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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 북성님 첫 보팅 축하드립니다. [꽃][꽃][꽃]
05.03.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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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수식에 말걸리가 없었네~ [씨익]
05.03.06. 21:12
건달배스
오는 길에 북성님 사모님 전화왔었는데
살아 계신가 몰라 ㅎㅎㅎ
수고 하셧습니다 [씨익]
05.03.06. 21:15
후배녀석님은 들고있어야될 배스는 안들고있고
탕수육 간장을 들고 계시네~~~이상하네...
역시 옵저버다운 우리의 후배녀석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전 하루왼종일 눈밭에서 공만 씨게 차고 왔습니다...
05.03.06. 21:26
[헉] 북성님 까지 보트를 사시다니......[외면]
나같은 뚜벅이 외로와서 살겠습니까......[울음]
북성님 축하드립니다..............[굳][꽃][선물]
빨리 배태워 줘잉........[침]
05.03.06. 21:34
뜬구름
북성님 배 [굳]

근데 탕수육 먹을려고 배 띄운 분위기 입니다[헤헤]
05.03.0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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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하늘을 찌르네요.. 흑흑흑
05.03.07. 08:35
저조한 입질속에서 그나마 한마리 .. 축하드립니다..
제 밑걸림 빼낸다고 수고하셨구요 [씨익]
덕분에 고기는 못잡아도 채비 손실은 없었네요...ㅋㅋ
05.03.07. 09:03
염라대왕
선상 파티에다 [배스]에다
좋은 하루 보네 셨습니다.[쪽]
에~~이~~궁
낚시 가고 싶어라[아파]
05.03.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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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북성님이 타고 있는배 얼마전까지 우리집에 있던 넘인데

언제 가출했다냐......

축하드려요...
05.03.07. 11:08
보트 때깔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미 부러웅거~
그나저나...음주운전하시믄 위험해요~ [씨익]
05.03.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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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들어가서 마눌님 하고 또 한판 했네요.
"니맘대로 하세요"하고 밥먹고 잤습니다.[씨익]
한동안 배 띄우기 힘들듯.....
05.03.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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