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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대교 03/18

권수일(깜) 권수일(깜) 1251

0

8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3월 18일 잠시 조행을 같이한 여러분들의 사진입니다.

USB 케이블이 사무실에 있어 지금 업한다는 전설이... [씨익]


건달배스님과 채은아빠님...



전형사님...



도망다니시는 2%님의 사모님과 아들 상일이...



2%님과 상일이...



선서!!! 이번에 저의 조행기에 나올 수 있다며 기뻐하시던 피싱프리맨님... 아마 꽝이였죠? [사악]



보너스 2%님의 배스 거꾸로 랜딩시범.




잠시나마 반가운 조행이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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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님...상일이가 엄마 닮았네요...
[씨익]
그리고, 이번주 안에 라인갖고 라떼르에서 뵙죠....꼬옥이요
05.03.21. 10:43
profile image
번개 아닌 번개였나요..
함께하시는 모습들이 좋습니다[굳]

새벽배스님..라인 준다는 말이 반갑네요..
어제 라인에 대하여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씨익]
05.03.21. 11:06
말로만요~~~~[씨익]
너무 늦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죄송하기도 하구요
라떼르에 실갖고 가면 나도배서님 오실꺼죠...
05.03.21. 11:16
드디어 깜님 조행기에 출연했읍니다....
비록 혼자 꽝을쳐서 출연료는 받질 못했읍니다....
원래는 엄청 비싼몸인데..(근수가 많이 나가기땜시...ㅎㅎ)
전형사님, 건달님, 채은아빠님, 깜님 반가웠읍니다.....
05.03.21. 11:27
2%님 저 배스는 낚시로 잡으신게 아니고 바위틈에 있는 배스 손으로 건지셨다는...[씨익]
피싱프리맨님 저도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미소]
05.03.21. 11:41
2%
아녀~ 바이브레이션으로 배스입을 훌쳐서 잡았구...
돌틈에 보관한가여~ ^^
05.03.21. 14:00
또 손으로 잡으셨군요..
프로의 자질이 의심이 생기는데...ㅋㅋ
05.03.21. 15:33
매천 지킴이 전형사님[씨익]
요즘은 검거에 소홀하신 것 같습니다
05.03.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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