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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오목천 침투 .... ^^;;

lovingcare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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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서 가시나요..[궁금]
아마도 아침일찍 일텐데...
그시간에 포퍼 구하시는분도 대단합니다...[굳]
06.04.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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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행후 먹는 아침밥이 꿀맛이 겠습니다.[침]
06.04.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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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겸 취미생활을 즐기시는군요 멋집니다요
정갈한 아침상 부럽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회사식당에서 먹는 식판밥 이제 지겹습니다[울음]
06.04.06. 09:18
먹다 남은 콘푸레이크 먹고 왔는데
아침상보는 것도 염장이 되네요.....[울음]
06.04.06. 09:28
저도 애들이 먹던 물만두 먹고 출근했습니다.
이것도 염장 맞습니다.
06.04.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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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하얀차가 러빙케어님 차군요..

저도 내일부터 다른곳을 가야 겠습니다.

오목천은 4월 말 이후에나 좀 큰놈들이 나타날 것 같아서요..

아침에 참한 놈 하셨네요[꽃]
06.04.06. 10:24
susbass
세상에 마눌님들 아침상 보고 많이들 혼나고 있습니다,,[미소]
06.04.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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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편인 덕수셈[굳]
조행도 열심히 [꽃]
06.04.06. 11:25
포퍼일병을 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울음]
06.04.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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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한놈으로 체포하셔군요..[굳]
06.04.06. 19:55
그릇들이 모두 손으로 직접 빚은 자기들 이군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왠지 흐뭇합니다..[흐뭇]
06.04.06. 21:16
러빙케어님... "해병대 오목천 침투" [헉]
정 보경님... "포퍼일병 구하기" [기절]
두분 모두 대단하십니다. 부지런 하시고요.[짝짝]
06.04.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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