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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첫날#2

최민규(짱구아빠) 16년 전 2043

추신: 주진휴게소사장님
        얼마 도움도 못드리고 푼돈
        써가며 괘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담에 다시금 갈땐 선물하나 챙겨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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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홀리스모커)

-대박 축하드립니다.[박수]
안동배싱은 기술이 필요한건지?? 아님 운인지??[헤헤]
암튼 제게는 FAR FAR AWAY같이 횡~~하였습니다.
담을 기대하면서..

08.09.08. 13:1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진한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8.09.08. 17:35

권성용(해성아빠)

축하드립니다.
안동은 벌써 스피너베이트의 계절인가 봐요
제소원이 스피너베이트로 오자 잡는건데 부럽습니다.[짝짝]

08.09.08. 17:49

박두윤(곰)

글에서 손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굳]

08.09.08. 19:19

임승열(goldhook)

푸짐한 손맜 보셨내요[굿]
손맛 축하드려요[꽃]

08.09.08. 21:20

김태균(뚜벅이)

저도 손목에 통증이 나도록 잡고 싶습니다
우찌하면 그렇게 되시는지요...???
손맛 축하드려요[꽃]

08.09.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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