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24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오전 경산 용성에서 볼일보고나니 12시40분 이때 전화가 한통날아옴니다.
골드훅님 안심교 밑에 도착 하엿다고. 하여 오다가 할매국수한그릇씩먹고 안심교에 도착하니 오후2시정각입니다.
골드훅님 캐스팅 하고 계시다 뚝으로 올라 옴니다. 장소를 약간 하류로 이동하여 차한잔씩 마시고 바지 장화신고
셋이서 각자 위치로 채비는 어제와 동일 하게 노씽커(우리부부) 골드훅님은 이카로 일요일 오후 배스 침주기에
들어감니다.
오늘은 먼저 골드훅님 턱걸이 삼짜로 먼저 마수걸이를 하시네요. 민들레 아파트에서 이틀이나 꽝을 맞은 앙갑품을
하시려는지 모르겟군요.이어서 집사람도 한수 골라냄니다.어떻게 된일인지 집사람하고 같이오면 제가 주둑이들고
맙니다. 그러나 저도 이윽고 한수끌어냄니다. 오늘 씨알은 어제보다 약간낮은 2.5에서3짜 수준입니다.
매캐스팅 마다 청태가 걸려나와 짜증 스러우나 간간이 배스들이 손님 맞이를해줌니다. 이렇게 해서 세시간동안
배스 침주기 결과는 집사람배스11수 골드훅님배스6수. 제가배스9수 했읍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가내의 행운을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08.10.19. 21:19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항상 건강하세요 [꾸벅]
08.10.19. 21:42
역시 두분 실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안심교 도착하니 청태가 많아 낚시할 엄두가 나지 않습디다그래도
이카채비하여 던저봅니다 던질때마다 청태가나와 손톱및이 온통 검은색 입니다한세시간 동안 하였는대
그런대로 손맛은 보았습니다 웨이더없인 낚시가 어렵겠습디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시길 빌어 봅니다
이카채비하여 던저봅니다 던질때마다 청태가나와 손톱및이 온통 검은색 입니다한세시간 동안 하였는대
그런대로 손맛은 보았습니다 웨이더없인 낚시가 어렵겠습디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시길 빌어 봅니다
08.10.19. 21:54
손자.손녀들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낚시 중독에 빠져다고 이야기를 많이 할것 같습니다
신선한 놀이를 하셨습니다
정신건강에 가장 약이되는것은 배스침주기일것 같네요
우리 젊은 사람도 그렇게 많이 잡기는 어려운데 많이 잡으셨습니다
축하를 드림니다 [굳][굳]
신선한 놀이를 하셨습니다
정신건강에 가장 약이되는것은 배스침주기일것 같네요
우리 젊은 사람도 그렇게 많이 잡기는 어려운데 많이 잡으셨습니다
축하를 드림니다 [굳][굳]
08.10.19. 22:15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침주기도 좋지만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침주기도 좋지만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08.10.19. 23:42
참 보기 좋으시고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하드립니다...
08.10.20. 07:47
안심교 하류권 다녀 오셨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역시 그곳엔 웨이더를 입은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바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비거리를 늘릴려고 힘껏 캐스팅 했는데...
다음 출조에는 오짜 손맛 보시구요
늘 건강하십시요.[꾸벅]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역시 그곳엔 웨이더를 입은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바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비거리를 늘릴려고 힘껏 캐스팅 했는데...
다음 출조에는 오짜 손맛 보시구요
늘 건강하십시요.[꾸벅]
08.10.20. 09:51
실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세분의 즐거운 조행기 잘 보고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세분의 즐거운 조행기 잘 보고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8.10.20. 18:07
사모님이 많이 잡으시는 것이 그려두...편하지요.
사모님 기분 좋으시면 다~~그것이 부부배스님께로 돌아오겠지요.암튼 대단하십니다.
사모님 기분 좋으시면 다~~그것이 부부배스님께로 돌아오겠지요.암튼 대단하십니다.
08.10.20. 20:59
배스 씨알 튼실합니다. 그런데 비가 조금 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08.10.20. 21:40
대전 장서방입니다. 평소 전화도 올리지 못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나뵈니 죄송한 마음도 마음이지만 반가운맘에 글 먼저 올립니다. 자주 인사올리고 전화 드리겠습니다. 조행 사진에서 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8.10.20. 22:0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장서방 참으로 오랜만이군 아이들 잘크고 있겟지.
08.10.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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